일반 분류
대만의 낡은 건물에 관한 고정관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8 조회
- 3 댓글
본문
대만의 최대 도시
타이베이 모습
건물이 한눈에 봐도 낡았다.
이런 건물이 많아서 도시가 우중충 하다
그런데 타이베이의 도시 미관과 관련하여
이상한 고정관념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대만의 최대 도시 타이베이는 비가 많이 내리고 고온다습하다
대만 사람들은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중시한다
그래서 건물 외관이 허름해도 내부는 깔끔하다
→ 이런 고정관념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
과연 이럴까??
겉치레 보다는 내실을 너무 과하게 신경 쓰다가
건물이 와르르 맨션으로 되었다
겉치레 보다는 내실을 너무 과하게 신경 쓰다가
2일 만에 146명의 대만 사람이 실내에서 냉동 인간이 되어 착해졌다
(실외가 아니다. 실내에서 이런 거다)
작년 12월 25일에 타이베이 시장으로 취임한 장완안 (국민당 소속)
장완안은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 (장개석) 의 증손자
선거 운동 기간에
타이베이의 낡은 건물을 재개발 하겠다는 공약을 할 정도면 말 다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화교내장짬뽕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