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진짜 비유 한 번 찰지고도 민망하다, 얘. ㅎㅎㅎㅎㅎㅎ 아, 책상 때리면서 웃고 있어, 지금. 어쩔거야, 이거... ㅎㅎㅎㅎㅎㅎ

근데 왜 대만사람, 일본사람들은 각자를 굴복시킨 나라를 그렇게 빨지?이게 도대체 무슨 변태적 근성임?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말고는 죄다 자기들 발밑으로 여김, 꼴에 중화제국의 정통후계자라며.그리고, 대만을 형, 한국을 동생으로 여겼는데, 동생이 형을 버렸으니 괘씸하다는 거. 그리 따지면, 대만형 버리고 중공형에게 달라붙어도 되는 거 아닌가?어쨌든 말야. 대만것들도, 중국것들과 마찬가지로, 자기나라 침략한 나라들을 엄청 짝사랑해. 잘났으니까 침략한 게 아니냐면서 말야. 그렇게 자기들도 제국주의야망에 빠져지내지, 다른나라 침략할 능력이 개뿔도 없으면서.

프랑스는 무려 1964년에 단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무려 30년이나 더 외교관계를 유지해준 고마운 나라네? 존나 웃기네 섬바퀴년들 엌ㅋㅋㅋㅋ

영국은 홍콩 때문에 1949년에 바로 대만 버렸음. 영국에게도, 프랑스에게도, 미국에게도 버림받은 주제에, 한국한테 화풀이... 영국, 프랑스, 미국에게 버림받은 것도 다 대만 잘못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