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7:0 때 차이잉원부터 축전 보내고 난리난거는 모르는구나. 당시 자신들은 이성적이라던 축이 라인 돌려서 한국인들한테 전부 물어보던 축이었고, 오히려 민진당 지지자들이 더 심햇음. 이유는 당시 대선 상대 후보이름이 한궈위 韓國瑜 였기 때문임. 발음상 한국 물고기 韓國魚 와 같앗기 때문에 불태운건 소수였다만, 그 소수들이 좀 유독 저때는 많았고, 생선을 사와서 태극기를 감싸서 조롱하다가 쓰레기통에 태극기를 버리는것이었음. 한국을 지지한다와 한궈위의 낙선을 지지한다는 말장난으로 한국을 비난한게 아니라 선거운동을 한다면서 한궈 쓰~ (한국 죽어버려라) 하고 낄낄대는거는 술집마다 넘쳐났었고.
ㄴㅇㄹ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ㄴㅇㄹ님의 댓글
ㄴㅇ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