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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갤러들한테 이거 하나만 물어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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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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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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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보이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에게 물어봐
살 가치가 있나?
아니면 스스로를 총으로 쏴버려야 하나?
가난하게 사는게 진절머리 나고
게다가 난 흑인이지
배가 아파, 훔칠거리나 찾아봐야겠어
경찰은 흑인을 좆도 신경 안써
방아쇠를 당겨 흑인을 죽이면 영웅이 되지
아이들에게 크랙(코카인)을 주든 누가 신경이나 쓰나?
복지보조금 받는 배고픈 입하나 줄어들 뿐인데
처음엔 마약을 건네주고 형제들이 거래하게 했어
총을 건네주고 뒤로 빠져 그들이 서로 죽이는 걸 관망했어
이젠 싸워야할 때라고 휴이는 말했고,
어둠 속 두 발의 총성에 이제 휴이는 죽었어
난 내 형제들을 사랑해
하지만 서로가 나누지 않으면 우린 어디도 갈 수 없어
우린 변화를 만들어야해
서로 다른 두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날 형제로 보아줘
마땅히 그래야 해
어떻게 악마가 형제를 데려가겠어? 그가 나와 함께 있는데
우리가 아이였을 때로 돌아가면 좋겠어
하지만 모든 건 변해 원래 그런 식이야



너희는 이 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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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상재앙님의 댓글

  • 상재앙
  • 작성일
최근에 쓴 글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ㄴ 좀 됐어

상재앙님의 댓글

  • 상재앙
  • 작성일
몇년도 글이길래 

상재앙님의 댓글

  • 상재앙
  • 작성일
난 잘 모르겠노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난 저 글 어느 노래의 가사인 걸로 알고 있음. 어쨌든, 누가 썼는지 몰라도 전에 읽어본 일 있음.

상재앙님의 댓글

  • 상재앙
  • 작성일
오호 그렇구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발 대체 미국흑인이 다른 미국흑인들 보라고 쓴 글을 왜 한국어로 번역해서 다른 한국인들한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거냐 존나 병신같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궁금할 수도 있는가 보다 하고 넘어가줄 수도 있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무 생각 안듬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그래서 어쩌라고? 난 동양인이라서 흑인들에게 인종차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데, 그것들에게 인종차별 받아도 가만히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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