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적 취득 중국인, 중국에서 공직 맡아 논란
작성자 정보
- 난징대파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9 조회
본문
대만남자랑 결혼해서 대만 국적 취득한 여자가 이번에 중국 푸젠성에서 공직을 맡아서 논란임(대만법상 처벌대상임)
근데 이 여자 귀화 직후부터 창당을 하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대만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등 수상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음
심지어 언론 인터뷰에서 대놓고 중국생산당의 창당 목표가 "대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과 장군이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마오쩌둥 주석 기념당에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던 적도 있다고 함
이렇게 하나 둘 씩 간첩을 심는 건가본데 한국에도 정치판 기웃거리는 조선족과 화교가 한 둘이 아니라서 걱정임
근데 이 여자 귀화 직후부터 창당을 하고,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대만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등 수상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음
심지어 언론 인터뷰에서 대놓고 중국생산당의 창당 목표가 "대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과 장군이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마오쩌둥 주석 기념당에 무릎을 꿇게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던 적도 있다고 함
이렇게 하나 둘 씩 간첩을 심는 건가본데 한국에도 정치판 기웃거리는 조선족과 화교가 한 둘이 아니라서 걱정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