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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가서 음식 맛있다고 하는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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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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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가면


고급음식점이나 메이커 체인점 말고는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위생 상태 저질로 만드는건데. 그걸 좋다고 쳐먹는 것들 있음.


그리고 위생관리 안하고 덥고 습한 나라라서 식당 주방에 바퀴벌레 판치는데. 바퀴벌레 똥 섞이고 바퀴벌레 들락거린 식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임.


기름으로 요리가 많은데 기름때 때문에 관리 열심히 안하면 주방이 존나 더러움.



더운 나라들은 세균이 엄청 빨리 증식이 됨. 그래서 물과 음식을 매우 조심해야하는데.


그래서 물 끓여 먹어야하고, 그래서 기름에 조리가 많고


또 부패가 된 식재료가 판쳐서 부패의 냄새와 맛을 덮기 위해서 향신료를 많이 쓰고 기름에 조리하는 것임.


원래 향신료란게 단순히 맛을 더하기 위해서만이 아님. 부패 감추기 위해서도 쓰는 것임.


상한 재료라도 기름에 조리하고 향신료 범벅 해주면 먹을만 하거든. 먹고 탈나지 안기 위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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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바퀴벌레야 워낙에 흔하니까 어쩔 수 없다 쳐. 아무리 바퀴벌레를 제대로 다 죽여도, 옆건물에 바퀴벌레들 있으면 아무 소용 없지. 그건 도저히 해결하지 못 하는 일이라고 치자고. (그래도 뉴욕에서는 바퀴벌레 박멸전문업체들이 돈 많이 번다더라. 손님들이 충격먹을까봐, 식당들이 문닫는 밤에 작업한다지. 쥐들만큼이나 바퀴들도 많대.)그런데, 식당청소 제대로 안 함. 기름때 안 닦음. 몇년이 되도록 선풍기도 안 닦으면 진짜 그건 게으른 거야. 돈 없으니까 그런 곳에서 처먹는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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