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가 한반도에 처음 들어온건
1882년 임오군란 때 민비가 자국군 폭동 진압해달라고
청나라에 군대 요청할때였음

그때까지만 해도 그정도로 많은 외국인이 한반도에 온 적은
한번도 없었음

그때 짱깨군+식솔 및 짱깨 상인들도 대거 들어왔고
얼마되지 않아 짱깨군은 철수했지만 짱깨 상인들은
한반도에 계속 남아 한국에서 벌어들인 자본을
수십년간 짱깨로 유출시키다가 적발당함

그렇게 해서 총 3차례 화교 항거전쟁이 일어남
그러므로 다시 한반도를 정상화시켰으나
이 바퀴벌레새끼들은 또 끊임없이 기어오는데
그것이 바로 해방과 6.25전쟁 이후임

한반도 자유통일을 방해하고 한민족들을 죽이고
결국 통일마저 무산시켜 아직도 분단 중인
한민족 모든 문제의 주요 원인 제공자 짱깨새끼들이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오는건진 모르겠지만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자 해방 이후 한국 무역량의
80%를 독점하던 화교새끼들이 힘을 잃었는데
바로 이승만이 중화권을 아예 배제하고
미국-유럽에 초점을 맞춰

당시 아무것도 없던 한국에서 초대 대통령이 방향키를 잡으니
무역과 경제 및 그로 인한 지배구조가 순식간에 개편된거임
이것이 해방 직후 한국에 기생한 화교새끼들이 빅엿을 먹이고
한국인이 한국의 경제 지배를 하게된 상징적인 일임

이렇게 말하면 당연한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화교들에게 경제적으로 지배받고 있는
동남아국가들을 보셈 국부를 유출당해
피폐해질대로 피폐한 상태임 한국은 정말 다행인거지

이승만 때 정부의 외교-경제정책으로 앞길이 막막했던
화교새끼들이 다시 밥벌이 해먹겠다고 나왔지만
어림도 없이 이번엔 박정희-전두환 군부정권으로
밥벌이는 커녕 숨도 못쉬게 온갖 무슨무슨 정책으로 쳐맞고

저 한국 민주화 이전 대통령 트리오 동안 화교새끼들은
거의 대부분 도망감
그나마 남은 극소수의 화교들은 예전의 상업 장악 규모에
비하면 몹시 초라할 정도로 짜장면이나 팔며 살아갔음

그러다 1991년 짱깨와 수교한 후 이번엔 대륙짱깨들이
건너왔는데(많은 이들이 오해하던데 화교는 짱깨냐
섬짱깨냐에 관계없이 그냥 짱깨 혈통이면서 다른 국가에
체류하면 화교라 부름)

이새끼들도 존나 골치아픈 악질들임
그나마 군부 시절엔 깝치면 좆되는거 알고 정치계엔
선 안넘었는데 대륙짱깨 출신 화교들은 아예 한국정치에
깊게 선을 넘고 관여하기 시작함

특히 사상적으로 친공산독재성향이 짙은 더불어민주당에
상당한 지원을 하며 한국을 제 2의 우크라, 제 2의 대만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함

한국의 체급이 그리 약하진 않고
멍청한 새끼들도 존재하지만 정상인들도 많다보니
쉽사리 제 2의 우크라,대만이 되는건 현재로썬 힘들거임

그러나 방심하면 안된다
외부의 강력한 적이 내부까지 깊이 침투된 상황인것은 맞으며
우리가 항상 정신 차리고 있어야
또다시 나라를 빼앗기는 비극을 겪지 않을 수 있음

내부의 적을 가장 경계해야하며 그것은 짱깨화교새끼들이다
우린 지속적으로 화교에 항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