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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어머니 마인드 고치는 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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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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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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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자식임 어머니 우즈벡인 아버지 한국인 문제는 난 이슬람 혐오자임 근데 내가 이슬람 무슬림 사회에서 사건사고 이야기하면 엄청 쉴드 치심 그건 진짜 이슬람(무슬림)이 아니다 이러시면서 부정하시고 삐지시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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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니 엄마가 무슬림인 게 화근이야. 우즈벡인이라고?  절대 천년 세월 동안 지킨 이슬람 신앙 못 버림.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너도 장애인거 못고침 ㅋ

가지가지나물님의 댓글

  • 가지가지나물
  • 작성일
84.252 사칭새끼  바로 본색들어내는구나 ㅋㅋㅋㅋ 왜 인생 피곤하게 사냐

ㅇ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ㅇ
  • 작성일
발짝해서댓글쳐달긴 ㅋ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84.252/ 너가 화교로 태어난 게 자랑은 아니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야 너 잘생겼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버지 외모를 더 닮아서 ㅎㅎ.... 잘생겼다고 말하긴 그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종교문제는 답없음 못꺾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강요는 안하시니까.. 근데 신기한건 돼지고기는 잘만 드시더라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나라마다 다르긴 하다만,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남이 돼지고기 먹든 말든 간섭 안 함. 하느님만이 벌줄 일이지, 인간이 뭐라뭐라 할 수 없다는 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슬람이 왜 지금처럼 광신적인 종교가 됐는지 내 생각을 말하자면 원래 중동은 학문과 기술이 발전하고 살기가 좋은 곳이었지만 13세기에 몽골군이 침공해서 대학살과 파괴를 자행하고 일 칸국의 지배를 받았음. 어느 집단이든 사회든 큰 충격을 받고 나면 사상이나 분위기가 경직되는데 중동도 같은 일을 겪고 마치 우리나라가 고려-몽골 전쟁을 겪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세워진 조선이 꼴통 유교 국가였듯이 이슬람을 맹신하는 분위기로 흘러갔음. 모친께 이런 역사적 사실을 말씀드리고 이슬람을 무조건 신봉하는 것은 조상들이 겪은 역사적 경험으로 인한 후유증이니 지금이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해보는게 한 방법이라고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중공이나 북한에서 공산당을 찬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드려라. 그러고서 저 장면이 어떻게 느껴지냐고 물어본다면 분명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일 거라고 하실 텐데 그 이유가 무조건적인 세뇌 교육이라고 알려드리고 이슬람에 대한 신봉도 마찬가지라고 거울 치료를 해드려도 좋을거 같음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왜 조선시대로 넘어갔는지 알아? 불교가 썩어서였고, 토지개혁에 실패해서였다. 고려왕조를 지키겠다는 이들은 죄다 기득권자들이라서, 아예 나라 갈아엎자고 신진사대부가 외친 거고. 그런데, 어느 종교든 나라가 전쟁, 기근 등에 빠지면 기득권층이 교조주의에 빠져. 조선시대도 임진왜란, 병자호란, 경신대기근에 60년 세도정치로 완전 보수화가 된 거고. 물론, 우리는 일본 식민지를 겪으면서 왕정에 다들 반대해버렸고, 서구화가 아니면 절대 일본도 이길 수 없다는 의식이 생겼지만, 다른 이슬람나라들은 그런 의식개조가 아예 없었음. 그나마 나아진 경우가 터키, 아제르바이잔 정도임.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게다가 이슬람교의 가장 큰 문제점이, 종교교육을 맡은 사람들에 대한 자격증 제도가 없음. 쿠란에 대해 어느 정도 잘 알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되어잇음. 그러니 누가 가르치는 내용이 옳다, 그르다 판단내릴 자정작용이 아예 없음. 저 아이의 엄마는 저들은 진정한 무슬림이 아니네 어쩌네 외치고 있지만, 그렇게 무슬림이 아니라는 저들도, 자기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옳은 이슬람이라고 여기니까, 그 방식대로 가르치는 것임. 같은 무슬림들조차 저들을 말릴 수 없으며, 오히려 저들이 저들을 반대하는 무슬림들 모두를 이단으로 여기며 죽이려고 달겨들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려 말기가 막장이어서 혁명 말고 답이 없긴 했음. 다만 조선이 교조화된 것도 사실임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너 좀 멋있다 앞으로 혼혈친구들 많아질텐데  너같은 마인드면 대환영이지 우즈벡이면 잘생겼겄네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베트남으로 꺼져 병신새끼야 애미 강간당하고 토막난 매국노새끼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같은 개씨발새끼 댓글볼수록 좆같네 니애미 내가 참수했는데 경찰에 신고좀 ^^

고리발님의 댓글

  • 고리발
  • 작성일
그냥 님이 빨리 독립하시는게 나을듯함 이슬람 광신도는 절대 못고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굳이 안고쳐도 되지않냐 종교강요만 안하시면ㅎㅎ있는 그대로 존중해드리고 잘지내는것도 괜찮아보임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남편, 자식들 모두를 자기 종교의 방식대로 뜯어고치려고 하니까 문제임. 그 때문에 이혼한 경우가 많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는 그냥 너다휘둘리지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도 여기서 다른 한국인들 테러하고 강간하고 인종차별자로 몰아갈거냐? 니 나라로 꺼져라 바퀴벌레새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즈벡 같이 소련에 속해있던곳은 중동쪽 극단 무슬림이랑 다를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확실히 어릴때 가족들이랑 어머니 나라 여행 가러 갔을땐 덜했던 기억이 나긴 해 근데 히잡 쓴 여자들도 간간히 보이고 무슨 머리에 수건 쓴 사람들도 많이 보여서 무서웠어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다르기는 하다만, 우즈벡인들 거의 모두는 이슬람만이 답이라 여김. 자기나라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은 큰데, 서구화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큼. 아프가니스탄처럼 막장이 아니라서 그렇지. 그래서 누구는 우즈베키스탄도 이슬람 공화국으로 갈 것 같다고 말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우즈벡쪽 무슬림은 남한테 강요는 안 하는 거 같던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뭐.. 한국이 싫어하는 무슬림은 아프간 파키스탄 이런 극단적인 부류들임 중앙아시아쪽 무슬림은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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