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과 말레이 화교들의 특징은 다른 화교들과 다르게 중국대륙식 간체자를 쓴다는 점임. 기본적으로 친중이 훨씬 많음.

태국 화교들하고는 또 다른점이 이거임 ㅋㅋ 태국 화교들은 친반중 떠나서 중국이랑 그냥 섞이기 싫어함

근데 태국 국내에서는 "화교" 자체가 이미 1티어 국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태국에서 "화교"라 하면 똑똑하고 깨끗하고 잘사는 이미지라서 이새끼들 오히려 화교라는걸 은근히 자랑하고 다님

연예인들도 화교가 절대다수..

근데 이 태국 화교들 신기한거는 그러면서 대륙에서 온 중국인하고 섞이기 싫어함. "나는 태국 화교지, 중국계가 아님" 이라는 독특한 멘탈을 갖고 있음

아무튼 말레이 화교들이 특히 대만화교들 혐오함. 싱가폴 화교들은 약간 그런 트러블에 끼기 싫어하는 느낌

동남아 자체가 하얀 피부가 계급이고 몇 백년간 서양 식민지 라서 그런지 가치관이 좀 다르다. 유달리 태국 화교만 좀 그런 듯, 그래도 화교 정체성 강한 애들도 많아~ 중국 제사같은거? 지내고 등등. 화교 끼리(하얀 피부 끼리만 통혼하고 무슨 왕족마냥)  싱가폴은 어차피 생긴지 60년 정도 됐고 다 화교가 원주민 밀고 세운 나란데.. 머 당연히 짱깨지

싱가폴이랑 홍콩애들이 한국 못살때 한국인들 죽어라고 패고 멸시했따 ㅋㅋㅋㅋ

내가 아직 한국 지금처럼 잘살기 전부터 홍콩에 어릴때부터 자주가서 방학 다 보내고 오고 그랬는데, 무시당한 기억은 없음 ㅋ 오히려 영국에서 만난 광동어 그룹은 대체로 좋은 기억만 있다

근데 웃긴게 태국 화교들은 더 순수한 화교냐 아니면 태국인이 좀 섞인 화교냐를 서로 구별해서 등급 나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거보고 개 충격 먹음

그리고 확실히 태국인과 외모 구별 안가는 시꺼먼 화교들은 하얀 화교들보다 못산다 ㅋ 존나 웃기지 않냐? 화교새끼들이 나치 싸다구 후려치는 인종주의자들임

근데 싱가폴은 지들도 정신차리고 나라 일으키기 바빠서 한국인 멸시할 시간이 없었을걸? 저새끼들도 한국보다 gdp는 계속 높았지만 허수에 불과하고 90년대까지 그닥 별볼일 없었음. 그리고 2000년대부터는 이미 한국도 좀 살아서 멸시한 적이 없어. 그리고 말레이 화교들은 한국인 상당히 좋게 본다. 화교 중 최악은 역시 대만계 화교들임. 대륙계보다 더 까탈스럽게 한국인 차별하는 새끼들이다 원래

내가 대만이나 화교계 영어 신문 페이지나 쿼라에서 보고 느낀거는, 각 나라들 화교들 특징이 확연함

1) 말레이 화교들: 한국 대체로 긍정적, 딱히 안좋은 발언을 할 이유도 없고 이해관계가 안 겹쳐서 굳이 까려고 안한다.

2) 싱가폴 화교들: 살짝 "에휴 김정은 같은 새끼들" 비슷한 느낌이 있긴 한거 같은데 말레이 화교와 큰 차이 없음. 근데 공부/일 서로 잘하는 관계로 만나면 좀 경계하는 느낌?

3) 홍콩애들: 1997년 이전부터 홍콩에 있던 애들은 일종의 "열린 사회 동지", 민주주의 동지 비슷하게 보긴 하더만..근데 중년 이상은 한국인들을 "몽골" 스럽게 생각한다. 이게 뭐냐면, 우악스럽고 폭력적이라는 이미지가 있음

4) 홍콩애들 2: 홍콩 반환 후에 홍콩에 들어간 대륙 짱깨들..얘들은 그냥 중국인이라 보면 됨.

5) 대만 애들: 1997년 이전부터 있던 홍콩인들과 비슷하게 한국을 봄. 민주주의의 동지면서도, 인종적으로 중국인이 아니라 멀리하고 폭력적이고 야만적이라 보는 시각이 확실히 존재함. 근데 홍콩애들은 이런 생각을 친해지면 다 말하는데 반해서 대만 새끼들은 숨긴다. 끝까지 말 안하고 실실 웃기만 함. 근데 홍콩 애들한테 돈 빌리는건 가능한데, 대만 새끼들은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있어도 개같이 안 빌려주는 좆같은 새끼들임 ㅋㅋㅋㅋ 지들끼리는 빌려주는거 같더만, 역시 외국인이라 차별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화교들 공통적으로 "김치" 가지고 한국인 잘 놀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 호의적인 새끼도 잘 써먹는 좆같은 현상임 ㅋㅋ

그때 말고 한국 70년대 이때, 한국인들 싱가폴이나 홍콩에 노동자로 가서  엄청 두들겨 맞고 그랬다

홍콩 화교들이(반환 이전) 영국인에 빙의해서 지들이 영국인 인척 하면서 한국 깔보는 거 많았다. 요즘 세대는 모르겠지만 옜날엔 그랬고 한국으로 기생관광도 많이 오고 ~ 한국인들 한테 굴욕적인 신체검사도 많이 하고 거지나라 , 속국이라고 무시도 많이 했었다. 해외에서 만나는 홍콩, 싱가폴 교수도 그 모양이다. (본토 아님) 더군다나 니가 말한대로 화교들은 나치 보다 더한 인종차별주의자고.  리콴유 총리는 대놓고 동남아 하녀들이랑 화교들이 결혼 못하게 했지 열등한 동남아 피 섞일 까봐. 6개월 마다 강제 임신 검사도 하고~ ㅋㅋㅋ 얼마나 잘난 유전자라고 짱깨주제에.

그거랑은 다르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조차 중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추태를 부려서 화교들이 그것들이랑 아예 엮이는 걸 싫어함. 자기들도 쪽팔리다는 것이지.특히 싱가포르에서는 중국인 투자이민을 받아줬더니 너무 부작용이 심해서, 중국인 투자이민 받는 걸 그만뒀고, 싱가포르인들 또한 민족 상관없이, 왜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얹냐며, 중국인 엘리트들이 싱가포르로 이민오는 걸 아주 싫어하고 반기지 않음. 자기들 밥그릇 빼앗긴다고 투명인간취급 해버림.실제로도 중국인들이 영어도 못 하고 3D업종에 많이 일하기도 하고... 물론, 싱가포르 법률로는 서비스업종이라 해도 일정 비율 이상은 무조건 싱가포르인으로 고용해야한다고 나와있음.

태국은 2차대전 전까지 어느 군사독재자가 강력한 동화정책을 펼쳤고, 그렇다보니 화교들도 거기에 잘 녹아들었거든. (본명과 더불어 태국식으로 창씨개명도 함.) 그렇다 해서 화교들이 원주민과 사이가 그닥 좋은 건 아님. 태국사회에서 상류층이고, 아랫것들이 또 하얀 피부에 대한 열망도 있으니, 화교들 피부 하얀 거 보고 아주 부러워하는데, 화교들끼리는 원주민과 피를 섞으면 집안 망하니까, 어떻게서든 자식들도 화교끼리 결혼해야한다... 가 있음. 그건 내가 태국화교 3세 남학생에게 들은 이야기. 연애결혼이어도 좋으니, 절대 부모님이 원주민 여자는 안 된다고 강조하더란다.

맞다. 태국 뿐만이 아니고 동남아 전체 화교들이 원주민이랑은 피를 안 섞는다. 열등하다고~~~  혼혈아들은 전부 그냥 노리개 들이나 첩, 이런 거에서 나온거. 원래 지들 땅도 아닌 남의 땅 들어가서 피부색으로 저 지랄 하는 거 보면 짱깨들은 답이 없다. 한국에 열등감 느끼는 건 한국인이 지들보다 키 크고 피부희고 인물 좋으니 저 난리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