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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한국인에게 손해배상해야할 근거들

환웅 작성
작성일 2023.03.1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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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북)베트남 정권은 남베트남에 침략하여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하고
한국군은 (북)베트남 정권 소속 정규군과 게릴라들의 학살을 막고 소탕하러 참전했다.

한국정부는 현 베트남 정권에게 한국인 학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한다.

1966년 4월 사이공에서 폭탄테러로 한국인 기술자 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니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6년 11월 월남중부 달라트에서 한국인 기술자 4명을 포함한 19명이 출근중 타고가는중 매복공격을 당해 사망했다.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6년 태권도 교관2명이 현지 고등학생을 포함해서 빈두옹성 모 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 부근에서 폭탄테러를 당해 사망했다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7년 12월 사이공 미군기지 영내에 박격포 공격을 당해 한국인 기술자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8년 2월 구정공세때 한국인 사망7명이 학살당했고 실종 5명 부상 10명이다.
이시기에 (북)베트남 정권소속 군인들과 VC 들은 외국 민간인들 포함한 수만단위의 양민학살을 자행했다.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8년 11월
다낭에서 한국인 노무자들을 로켓공격하여 12명을 학살했다.
(북)베트남 정부가 사죄와 배상을 해야한다.

1969년 3월
나트랑에서 한국인1 명이 저격당해 죽었다.

1970년 1월
안케에서 한진소속 차량에 공격을 가해 한국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1970년 7월
나트랑과 투이호아 도로공사 작업중에 공격을 당해 2명이 사망했다.
사이공에서 수류탄 테러공격으로 인하여 총격중 한국인 1명이 사망했다.

1971년 6월
안케지역에서 매복공격을 가해 한국인 민간인 3명을 포함한 17명이 사망했다.

1973년 9월 미국무성은 민간인 포로명단을 발표하였다.
한국인 민간인 2명을 포로로 잡아 학살했다 이들은 68년에 실종된 사람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응우옌들의 간사한 선동을 짓밟아버리자

배상은 빨갱이 베트콩들이 아니라 우리 한국이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