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짱깨의 실체를 알기전에 여행가서 들었던 생각들 정리해봄.


1. 유명 관광지에 저따위로 번역해놓은거 보고 실소함.
2. 야경 볼거 좆도 없음. 도시 미관이 좋은지 모르겠음. 날씨도 좆같은데 전망대 올라가는 가격도 비쌈.
3. 야시장 여러군데 가기로 했다가 한군데 가서 취두부+좆같은 위생상태보고 빤쓰런침.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냄새에 몇번을 썼는지 모를 기름으로 튀김을 튀겨내는데 도저히 돈주고 못먹겠더라 빠른 걸음으로 구경하는 시늉하면서 나옴ㅋㅋㅋㅋ
3-1. (야시장 꼬라지 보고나서) 지하철에서 음료수 먹으면 벌금 ㅈㄴ 세게 때린다는거 듣고 이해가 안됐음. 
4.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었음. 보통 여행을 짧게 가면 아쉬워서 다시 갈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섬짱깨는 재방문할 생각이 그닥 안들었음.
5. 오토바이가 존나 많아서 공기 개좆같음. 본인 기관지 안좋은데 마스크 존나 끼고 싶었음 ㅅㅂ
6. 갔던 편의점마다 개좆같은 냄새남. 알고보니 한약달걀이라네ㅋㅋㅋ
7. 땅덩어리도 좁은 놈들이 장개석 광장은 존나 크게 만들어놓음ㅋㅋㅋㅋ 이게 진짜 신기했음. 
7-1. 장개석 동상앞에 근위병 교대식하는 섬짱깨 군바리가 존나 똥남아같이 생겨서 신기했음. 이때까지만 해도 섬짱깨 인종은 동북아인줄 알았음ㅋㅋㅋ
8. 그나마 젤 나았던데가 지우펀인데 사람 존나 많고 좆같아서 굳이 돈써가며 다시 갈 생각은 안들었음. 
9. 아 그리고 온천 씨발 갈거면 국내에도 좋은데 많다. 섬짱깨 온천 가지마라 ㅅㅂ 차라리 일본을 가든지 해라. 유럽가서 오스트리아나 헝가리 온천을 가든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