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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베이징 올림픽 때까지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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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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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이라면 모를까, 중공에 대해서는 남녀, 노소, 좌우, 국까 국뽕 막론하고 강력한 반대의 분위기가 있었음
그런데 요즘 국까들의 행태를 보면 더 이상 반중도 아니다. "한국인은 소중국인이다", "한국 문화는 중국 문화를 베낀 것이다", "한국은 반 만년 중국 속국이었다." 이런 말들을 서슴치 않게 하는게 요즘 2023년 최신 국까 트렌드다. 불과 베이징 올림픽 때까지만 해도, 아무리 국까라도 중국에 대해서 만큼은 진심으로 혐오해주는 정당한 기조가 있었다. 갑자기 이렇게 변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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