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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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깨는 역사도 오키나와한테 뒤지는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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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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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면적 당연히 비교도 안되는 ㅅㄲ들이
오키나와는 12세기때부터 삼산시대였고 1400년대에 류큐왕국도 세웠는데 섬짱깨는 네덜란드한테 발견되기 전까지도 우가우가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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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thesexgod님의 댓글

  • thesexgod
  • 작성일
대만도 사실 지리적 여건이나 인구나 뭐 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던건 아니었는데, 문제는 짱깨 도망자들이 일찍부터 해적 본거지로 써왔기 때문에 오히려 지대로 된 국가가 못 생긴거지. 섬 안에서 해적들이 워낙 강하니까. 물론 정규군 들어가면 한방에 털릴 것들이긴 했겠지만..거기 관심 갖기엔 중국은 대만을 듣보 취급했고..다른 나라들은 너무 멀었으니깐. 유럽이 오기 전까진.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대만에서는 원래 말레이계 원주민부족들이 살았음. 지역마다 민족이 다르고, 어쨌든 지금의 필리핀 같은 것이지. 필리핀도 그렇게 원시시대였다가 갑자기 500년 전쯤에 스페인식민지 되면서 문명이 들어온 것 뿐이잖아. 자기들 힘으로 문명 받아들인 것도 아니고, 호되게 뜯기기만 하면서 노예생활만 해대니, 야만스러운 원시인 기질에 노예근성만 남은 것이지. 미안하다 말하면 바로 백인주인에게 목숨을 잃는 일도 허다했고.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대만이라고 좀 다르다 싶으면서도 다를 게 없는 것이, 말만 청나라땅이었지, 대만 자체에 이득이 없어서 아예 청나라 정부가 내버려둔 야생에 원시사회, 깡촌이었을 뿐이었어. 말레이계 원주민들은 원시부족이었고, 같은 한족으로서 대만섬에 건너온. 복건성 민남인들이나, 광동성 객가인들이나 다, 자기나라 싫어서 대만으로 피난이든 이민이든 가버린 경우야.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려니, 한족애들과 원주민애들이랑은 매일같이 싸울 수밖에 없었음. 원시부족에게 죽임을 당하기 싫으면, 원시부족을 싸그리 죽였어야했다고.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그런데 일본식민지 되면서, 일본군이 저 꼴보기 싫은 원주민들은 싹 다 몰살시킨다잖아. 무척이나 기쁜 나머지 일본군에게 협력한 이들이 바로 한족 후손들이고, 지금의 대만 본성인이 됨. 원주민들은 거의 다 일본군에게 죽었고, 겨우 살아남은 이들은 깊은 산속으로 도망가버림. 이 원주민들 수가 대만인구의 1% 겨우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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