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가 평민을 그냥 베어죽일 수 있는 부레이우치, 영아가 태어나면 바로 죽이면서 신의 곁으로 보내준다며 정신승리나 하던 마비키 그리고 자랑스럽게도 전 세계에 자국민을 창녀와 노예로 팔아먹으면서 거지같이 조총과 화약을 수입해 지들끼리 죽이던 만행까지, 조선이 아무리 못나도 저 좆같은 열도보다는 살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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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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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성노예로 갖다 파는 섬숭이들 주제에 조선은 세계유일 자국민 노예 이쥐럴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두뇌도 없고 이성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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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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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본이 닌자 사무라이등의 문화로 미화하는 센고쿠 시대(전국시대)는 그 닌자와 사무라이들이 서로를 죽여대던 야만의 시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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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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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닌자도 그냥 어느나라에도 있던 자객,살인청부업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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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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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이랴? 성이 함락되면 영주와 영주의 아들은 할복자살, 처와 딸들은 죄다 원수집안으로 팔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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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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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작살난 열도 난쟁이 섬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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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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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기록이나 기록화 보면 항상 하의 실종에 고환 대롱대롱 매달려있음ㅋㅋ 딱 동남아 수준에 맞는 의상과 풍습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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