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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깨 대선에서 뜬금없는 한국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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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tohe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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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둘이 시기가 다름

이 씨발년들은 이런새끼들이다

걍 죽여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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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미 뒤진 섬ㅋ짱ㅋ깨ㅋ들ㅋ 다 죽여버려야 된다 얍얍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길을 어쩌고저쩌고? 하여간 저런 꼰대마인드로 대만을 어찌 이끌어나가겠다는 건지... ㅉㅉ 정작 늙은이들이 제일 큰 문제라는 걸 모르나?게다가 대만 따위가 AI라니? 한국을 뛰어넘을 실력은 있고? 하여간 저것들은 기준치를 한국으로만 잡으니까 발전이 없는 거야. 일본이나 미국, 다른 유럽나라들로 잡아야 수준이 올라가든지 말든지 할 건데, 감히 그렇게는 못 하지? 병신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80년대 말 한국의 울산급이 유력하던 호위함 도입사업이 라파예트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프랑스가 대만측 인사에 뿌린 뇌물은 프랑스 정부 조사로는 200억 대만달러 (약 7,500억 원)인 것으로 추정했다. 28억 달러(약 3조 8,000억 원)에 달하는 프로젝트 금액중 1/4이 뇌물로 제공된 것.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라파예트 도입 실무 책임자로 비리를 폭로할 계획을 세웠던 해군 조달본부 소속 인칭펑 (尹淸楓) 상교가 93년 12월 대만 동해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대만 정계에 일파만파로 스캔들이 확대되어 대만의 후속 건함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조함 기술장교들이 대거 군을 떠나게 되어, 군사적으로는 대만의 군함 건조 인프라가 불구가 되다시피 했고, 경제적으로는 국방비가 낭비되었고, 정치적으로는 한중수교가 가속화되는 계기가 된다. 결국 이로 인해 대만 정부 스스로가 한국-대만 간 대사급 외교관계의 마지막 생명줄에 막타를 날린 꼴이 되고 말았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09년 1월 대만해군사령부 (한국으로치면 해군본부) 소속 조리병 9명이 업무 과중에 불만을 품고 무단 외출해 해군 장병 1,000여 명이 배를 굶는 사태가 발생했다. 해군 당국 발표에 따르면 해군 조리병 24명이 약 300명 장병의 식사를 준비해 왔으나 장교들도 반드시 영내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규정으로 바뀐 데다 중간에 일부 조리병이 제대하여 15명이 거의 1,000여 명에 가까운 식사를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이에 왕리선 (王立申) 해군사령관은 대노하여 취사대 중대장을 전보 처리하고 9명의 조리병에 대해 영창에 가두고 휴가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대만 입법원은 "요새 군인들은 참을성이 너무 없다"며 "전쟁이 나도 도망갈 것이냐"면서 군기문란을 지적하며 국방부의 엄격한 기강확립을 촉구했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09년 4월에는 대만 해군 위문공연 행사에 스트리퍼를 고용해 논란이 되었다. 1월 발생한 취사병 집단탈영 사태로 떨어진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모양으로 해군 공식 위문공연에 술집 스트리퍼를 국가의 세금으로 부른 것. 스트리퍼의 방문은 장병들에게 미리 예고되어 있었다고 한다. 해당 부대 사령관의 정식 허가를 받아 기획된 행사라고 한다. 그런데, 사진 속 인물들은 전부 대만 공군이다. 요 근래에는 없지만 과거에는 육해공 불문하고 자주 있는 일이였다고 한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10년 대만 해군의 네덜란드제 잠수함 하이룽 (해룡)이 훈련 도중 40억짜리 독일제 훈련용 어뢰가 실종되어 찾지 못하자 ‘어민들이 어뢰를 찾아달라’며 3만 대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가 자국 언론으로부터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대만해군은 2003년에도 한광훈련 도중 대만 북동부 해역에서 작전용 어뢰를 시험발사했다가 분실해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16년 7월 대만 해군 진장 (金江)함이 함대함 미사일 슝펑-3을 오발해 부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자국 어선 샹리성호에 적중시켜 어민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메이자수 (梅家樹) 대만 해군 참모장은 "해군함 승조원이 작동 절차 매뉴얼을 따르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해 해군내 군기문란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17년 3월 대만 해군 수리창이 운반 도중 탄두 보호막이 깨진 ‘RIM66 표준 2형 방공 미사일’ (SM2)을 투명 테이프로 칭칭 감아 보관해 오다 함정에 미사일을 장착하기 위해 덮개를 열면서 이 사실이 밝혀졌다. 해군 조사 결과 2016년 1월 운반 중 탄두 보호막이 깨지자 관리 부실에 따른 징계가 두려웠던 해군 사관들은 투명 테이프로 탄두를 감싸고 나서 보관 상자에 넣어 두었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17년 9월 페리급 프리깃함 쯔이 (子儀)함에서 대공 RIM-66A 스탠더드 미사일을 해체하는 도중 미사일이 갑판 위에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탄두가 폭발하지는 않았지만 미사일의 탄두와 꼬리날개 부분이 손상됐다. 홍콩 군사평론가 량궈량 (梁國樑)은 간단한 미사일 해체작업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대만 해군의 훈련 부족을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군 사령부 감찰장 양다웨이 (楊大偉) 소장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당시 함상 지휘부에 부주의 책임을 묻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18년 대만 해군은 비키니를 입은 60여 명의 여군장교가 등장하는 2018년 탁상용 달력을 발행했다.낮은 해군 지원율을 높이려는 고육지책으로 더 많은 남성 수병들을 모집하기 위해 여성 사관을 모델로 달력을 제작했다. 하지만 란닝리 (蘭寧利) 해군 예비역 제독은 페이스북에 "달력 첫 페이지를 보고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그는 "군대 달력은 군의 위력과 미래를 돋보이게 하고 군인을 모집하는 가장 좋은 홍보 자료”라며 "사진 속 여성의 헤어 스타일이 대만 해군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나, 미녀를 선발하는 것인지 쇼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토했다. 대만 네티즌들도 반응이 좋지 않은데 한 네티즌은 "제발 군인답게 행동하자”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은 "신뢰 받지 못하는 집단, 모든 홍보 역시 사기”라며 대만 민진당을 비난하기도 했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2020년 4월에는 판시급 군수지원함 ROCS 판시함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판시함 승조원 337명 중 총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년 5월에 시작된 타이베이발 유행 이전까지 대만에서 최대의 집단 감염이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같은 섬쪼가리 바퀴벌레 짱깨 새끼들 진짜 패죽여야 된다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좀 그만 사랑해라 이새끼들아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양안전쟁 꼭 일어났으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런데 뭐 요즘은 혐한이 줄었다고? 러우갤에서 섬짱 쉴드치던 놈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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