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짱들의 혐한 정당화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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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로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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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나오는 이야기가 "요즘 대만은 혐한 안 해"임.
하지만 그들의 혐한 정당화는 변하지 않았음.
아래는 불과 2개월 전에 레딧의 타이완 서브 채널에 올라온 글임.
해당 댓글이 달린 글은 한국-대만 관계의 발전과 그것을 위해 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글이고,
수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다 번역은 못하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과 그 댓글에 달린 답글을 의역 한 거다.
원글 링크: https://www.reddit.com/r/taiwan/comments/u4zbuo/will_koreataiwan_relations_develop_further_in_the/
- 번역본 -
- 원본 -
보다시피 대만 혐한이 밀고 있는 "혐한 단교 기원설"을 그대로 주장하는 모습임.
심지어 레딧은 해외에 살고 있는 섬바퀴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주장에 동조하고 추천을 찍는 모습을 보면 그들은 어디에 있든 짱퀴는 짱퀴라는 것을 보여주지.
한국 배짱 운운하며 비판을 하지만 본인들이 왜 외교 무대에서 밀려 났고 쩌둥이 한테 털리고 섬으로 런 쳤는지에 대한 반성 없이 그저 본인들을 두둔해 주지 않았다며 환경탓, 남탓만 하는 모습을 봐라.
자존심만 높고 자존감은 바닥을 기는 그들의 특징이 잘 들어 나는 댓글임.
자 그렇다면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혐한은 정말 단교가 원인 일까?
단교를 한건 1992년인대 저 기사들이 쓰여진 날짜들 보이지?
대만의 혐한은 중화사상에서 기원한 우월주의에서 변질된 열등감임.
추락하는 본인들의 위상과 이제는 모든 면에서 본인들을 짓밟고 올라선 한국에 대해 "우린 우월한 중화민국인인데 빼애애애액" 거리는 그 심리가 현재 대만의 혐한을 지탱 하고 있음.
단교? 스포츠? 그저 혐한을 정당화하기 위해 본인들이 믿어야만 하는 이유임.
마치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 처럼..........
팩트는 중요하지 않음.
그 증거로는 공자 한국인설이 있음 수많은 반박이 있었지만 짱깨 들은 아직도 그걸로 혐한 함.
심지어 한국 문화 도둑질에 본인들이 만든 혐한론들을 이용하기 까지 하지.
아무튼 대만 혐한 이야기 하는데 단교 부터 이야기 한다?
본인들의 혐한에 대한 책임에 이상한 논리를 부여하고 한국에게 또 책임을 돌리려는 악랄한 선동임.
혐한 이야기 하는데 단교 이야기 하면 중화 바퀴일 확률 99.98736%다.
나무위키에도 약간 비슷한 논조로 쓰여진 파트가 있던데 곧 수정할 예정임.
이게 대만문서는 워낙에 섬짱퀴들이 반달하니 가입일 15일이 지나야 수정이 가능하게 변했더라고.
전에도 섬짱퀴 하나가 혐한 단교론 밀면서 반달쳐서 수정 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올릴게.
이 바퀴들은 힘도 없으면서 이렇게 자존심 부리면 참 굴욕적으로 비침해질텐데 그 날이 오면 이 새끼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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