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랑 일본어 꽤 늘어서 

다른것도 공부해볼까 해서 

뭐 고를지 선택하려고 여러 언어 조금 씩 알아봤는데

보통화는 인공어여서 조사도 없고 단어변화도 없고 한자도 어느정도 배워서 쉽긴한데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면들수록 거부감들고 혐오스럽더라 중국인 종특 자체가 나르시스트 성격장애라 말도 안통하고 사람 기분 나쁘게하고

드라마 보면 한족 중화사상 만세 오랑케 쳐부수자 이런 내용이고 

전쟁한다는 러시아도 사람들 자체 다 친절하고 지들 언어 잘 몰라도 조금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터키는 진짜 한국 좋아하고 터키어 공부 한다고 하는 한국인들한테 난리치는 정도 까지 친절하고 

스페인 라틴권은 한국인들 너무 소심하고 생각이 많다 좀 더 적극적이였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친절하고 

프랑스는 진짜 사람들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친절하고 

하... 중국은 진짜 뭐 혐한하는 화교들이 특별한게 아니라 중화사상 종특이 나르시스트 성격장애라 

툭하면 한국 까고 지적질하고 지배하려들고 남 존중할줄모르고 칭찬 갈구하고 남 비웃고 

걍 중국인 본토 해외 막론하고 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