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만이 싫어도 확실하게 따지고 넘어가자? 이건 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청나라 때의 대만은 깡촌. 중국본토의 보살핌을 받을 일도 없이, 대만섬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야했음.일제시대 이전의 대만은, 영역을 두고 대부분 복건성에서 건너온 한족 이민자들과, 토박이로서 살아온 원주민들이 아주 죽자살자 싸워댐. 대만도 현지환경에 맞춰 세워진 객가토루가 있는데, 원주민들이 쳐들어오면, 객가인들이 그 토루의 입구를 막고 공성전을 벌였던 것. 어쨌든, 이 한족 이민자들이 지금의 내성인이고, 전체 대만인의 85%를 차지. 나머지는 중국에서 1949년에 장개석 따라 넘어온 외성인.

암요암요 우리 짱깨 게이는 중국 본토의 보살핌 덕분에 이렇게 짱깨에 충성하며 살지느그 나라로 꺼져라

난 대만의 역사를 설명하려고 이리 말한 거지, 그게 내 의견이 아니니까 입 좀 닥쳐라. 일제시대 이전의 대만은 그야말로 야생이었다고. 알아들었어?

섬짱개 깔때는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섬짱개를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사용하는거야.섬짱개들이 한국 깔려고 날조 허위로 조작해서라도 하듯이.헌데 이 수법은 쪽바리도 하고 중국짱개도 하는 수법이야.한국만 정의로워서는 안 된단다는거야.혼자 착한 척 해봐야 당하는게 세상이지.너무 고리타분하게 굴지마.섬짱개 화교들이 그걸 파고 들어오니까.살아남는게 강한것이고 정의야

화교를죽여라/ 나도 너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잘 알겠어. 그런데, 굳이 그렇게 안 해도 얼마든지 개쪽을 주는 방법이 있음. 내가 그래서 영국의 블랙유머랑 독일인들 특유의 모두까기인형 모드를 아주 좋아하는 것임. 솔까, 내 입으로 자랑하기 뭐하지만, 나 대만것들이랑 중국말로, 팩트 입빠이 들이밀며, 저것들 아가리 닥치게 만드는 거 아주 잘 함. ㅎㅎㅎ 하다가 안 되면, 저것들처럼 똑같이 무식하게 대응하기도 해. (얼마나 심하면, 위대한 중국말로 육두문자 좀 그만 쓰라고 애원하더라.)

그런데, 내성인들은, 우리의 반일감정 가지고, 너무 민감하게 구는 거 아니냐며 뭐라뭐라 삿대질하며 심하게 간섭해. 서양인들처럼 설명을 듣고 "응, 그렇구나."라고 쿨하게 넘어가면 안 됩니까? 왜 자기들 잣대를 우리에게 들이대냐고.그것이야말로 가스라이팅에 2차가해잖아. 228 학살에 대해서 옛날일이니까 장개석을 그만 용서하자, 더이상 미워하지 말자... 라고 내가 말하면, 듣는 대만인들 기분은 어떨까?

내 말이. 저것들은 제조업도 안 키우면서 너무 쉽게 살고 얻으려고만 하잖아. 게다가 장개석에게 228학살을 겪고 나서는, 일제시대 때에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멍멍 짖어대고.

죽은 원주민은 30만이 아니라 최소 50만명, 학살자는 일제 + 일제에 부역하던 내성인들, 현재 가오슝을 기반으로 한 민진당 세력. 그후 외성인들이 들어 오면서 228학살을 벌였으니(현재 국민당), 현재 대만에서는 민진당,국민당 모두 학살을 입에 담을수 없음, 가장 정의롭고 독립을 원했던 원주민들은 학살 당하고, 천대 받고, 소수로 전락해서 목소리를 낼수가 없음.  정의로운 자들은 죽었고 더러운 자들만 득세해서 일본을 아버지로 알고, 짱개들을 어머니로 아는 불의한 자들만 아귀다툼 하는곳, 그런 곳이 대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