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투데이에 올라온 ㅈㅜ ㄹ ㅣ ㅂ ㅎ ㅢ 라는 작자가 기고한 칼럼임

자세히 보면 꽤 중립적인 시각에서, 그리고 호의적으로 한국에 대해서 썼지만 은근히 반한 감정이나 한국을 이기고 싶어하는 섬짱깨의 본심이 드러남

캡쳐해서 올림 한국어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메일이나 뭐 어디 찾아가서 쌍욕 갈기지마

앞의 내용은 이영애씨가 홍콩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민주화가 한국의 대중문화 발전을 이끌었다는 답을 했다는 내용임

일단 한국 민주화 시기를 김대중 정권시기부터 잡음;; 그리고 또 대만이랑 비교..

ㅋㅋㅋㅋㅋ지들 스스로 환경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자국 컨텐츠 산업을 고사시킴ㅋㅋㅋㅋㅋㅋ 24시간 프로그램을 틀다니 미친 것 같음

그리고 독재시대에도 일본드라마만 보는 식민지였다는 내용ㄷㄷ

어쨌든 지들이 그렇게 물고빠는 일본이라 할지라도, 일본 드라마는 비싼 가격만큼 메리트는 없었나 봄.

한국 드라마가 가성비 제외하고도 재미있었는지 꾸준히 한국 드라마를 봄

2010년대까지도 어마어마하게 수입해 감. 그런데 이 글쓴이는 한국의 일방적인 수출이 불만이었는지 가로치고 한국에서는 대만드라마 안 수입해 간다고 ㅈㄹ함

그리고 한류라는 단어도 대만에서 시작했다고 함

일본은 우리 주인님이니까 상관없지만 한국 드라마 잘 되는 건 침입이라니까요! 존나 거부반응을 일으킴ㅋㅋㅋㅋㅋ

또 그나마 한류 잘된다~ 하면서 서술하다가 성형도 한류 취급하는 데에서 음침함이 느껴짐

대만이 해외 공연 진출에 도움이 되어주었다고 함. 근데 동방신기랑 보아는 일본부터 진출했었는데 너무 자기편의식으로 해석한 듯

근데 대만-중국 중화권쪽 진출에 교두보가 되어준 건 맞는 듯 그리고 대만에서 안 팔리면 한국에서 해체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대만의 영향력에 대해 서술함

일단 여기까지 올림 이따 2편 마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