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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은 외국인 절반 이상이 ‘조선족’…평균 6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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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징대파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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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1506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이 623명으로 뒤를 이었다. 조선족과 중국인을 합치면 총 8444명으로, 전체 외국인 수급자의 70%에 달했다.
외국인에게 지출된 실업급여는 2018년 289억원에서 지난해 762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3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1인당 수급액 역시 높아서 내국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난해 한국인이 받은 1인당 평균 실업급여는 669만1000원으로, 외국인이 받은 629만7000원보다 39만4000원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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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닌탠도'님의 댓글

  • 닌탠도'
  • 작성일
ㅁㅊ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바퀴벌레라고 하기엔 바퀴한테 미안하다 

화교는창녀근본님의 댓글

  • 화교는창녀근본
  • 작성일
아니 이게 맞는거야?외국인한테 이렇게 퍼주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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