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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섬짱,똥남아새끼들이 과연 한국보다 뭐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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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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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 똥남아는 역사라할거도 없잖아 둘다 지배만 당해와서 지배받기전에 원숭이들마냥 야만적인 원주민들 이였고 한국보다 나은게 하나도없음 한국은 역사만 5천년이고 지금한국도 강대국이지만 옛날에도 강대국이였음 조선 빼고 지금 한국이 사실상 최대 전성기인데 뭘 믿고 한국한테 깝치는거지 일본도 사실상 고대에는 한국 신하나 다를게없는 미개토착 야만인들 한국이 갱생시켜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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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조선왕조조차 대기근 때 말고는 인구증가가 꾸준히 이어져왔음. 산업혁명 이전의 세상에서, 어느 나라가 잘 사는가 말해주는 척도가 바로 인구증가잖아. 그런데, 에도시대의 일본은 세금이 너무 무거워서 자식 태어나자마자 너도나도 죽이는 바람에, 몇백년이 되도록 인구증가가 전혀 없었고.태국만 해도, 200년 전에 서양의료기술이 들어오고, 인도인, 중국인들의 대량이민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말라리아 등의 풍토병으로 많이들 죽고, 인구증가는 아예 꿈도 못 꿨음. 이런데도, 한국화교들은 태국 등 동남아의 전통건축물들이 금칠되어있고 번쩍번쩍한데, 조선시대 건축물들은 왜 저따구냐고 또 가스라이팅 해댐. 그렇다고 자기들이 동남아것들을 우러러보는 것도 아니고, 한국인들 싫다고 동남아 올려치기를 해버림.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게다가 조선이 서서히 가난해진 것도 다 명나라가 갑자기 쇄국해서잖아. 그러니 명나라로 아랍, 페르시아상인들 발길이 끊기고, 수출,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하는 조선은 일방적으로 명나라에게 당하고, 그렇다고 야생이나 다름없는 동남아랑 무슨 무역을 해... (활을 만든다고 동남아에서 물소뿔을 수입하긴 했다, 그거 말고는 대체품이 없었음. +그 때문에 활의 값이 많이 비쌌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淸國奴(대륙짱꼴라/섬박이 똥남아혈통 씹만/땅콩 포함)하고 엮이면 반드시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망하게 되어있다 보면 미국하고 친했을땐 국가가 그토록 큰성장을 하다가 중국하고 수교하자마자 한국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고 중국제조업을 흥하자 중국 박리다매로 기업부실에 imf터지고 국가제조업이 몰락하여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점차 한국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게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淸國奴들)과 척지고 열심히 분투할때는 백제 = 실제 중국 동해안을 한동안 지배(정사기록존재). 고구려=북경/산동(우리나라 짱꼴라바퀴벌레들 본향.) 한동안 지배. 고려제국. 박정희 전두환 시절같이 큰성장을 하고 그토록 강성하다가 그다음 중국하고 친하게 붙으면 사대신라 사대속국조선 고좆대한망국같이 쭈구리되서 걍 개망하는 길로 반드시 갈수밖에 없었더라고. 역사가 증명한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이것 봐. 그리 따지면 고구려도 힘이 약할 때 당나라에게 많이 굽실댔어. 종송국, 속국 체제는 동아시아에서 몇천년을 이어왔고, 청나라 속국이 35개에 영국, 네덜란드, 포르투갈 모두 청나라 속국이었고, 청나라 갑질에 열 받아서 일어난 게 바로 아편전쟁 아닌가? 누구는 차라리 한반도가 영국 식민지였으면 더 나았겠다 이러는데, 대영제국이 한반도에 힘을 뻗하가에는 지리적으로 무리가 많이 따랐고, 홍콩이 마지노선이었고, 어느 서양열강도 한반도를 가치 있게 보지 않았다. 플랜테이션이라도 가능했으면 벌써 점령하고도 남았겠지. 그런데 어느 나라도 안 건드렸고, 육이오가 터지면서 적극적으로 미국의 영향권에 겨우 들어갈 수 있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당나라는 핵심지배층들이 선비족들이고 짱꼴라들은 그저 정복된 상태였고 그리고 고구려가 선비 관롱들한테 그랬으면 당시 고구려 정복도 안하고 요서 내몽골일부도 진작 당한테 넘어갔을거임. 본래 고구려 백제는 평소대로 외교 상태를 보고 수사를 실용화 했을뿐이고 그리고 기회대로 중국대륙에 대한 공격을 열심히 강행했을뿐. 그리고 짱꼴라들이랑 뭔관계 있는가. 심지어 고려도 요동정벌 강행했고.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그래, 그때는 그게 가능했어도, 조선시대 들어서면서 명나라 덩치가 많이 커져있었잖아. 청나라는 그 명나라 영토보다 두 배가 되어버렸고. 몇천년을 그렇게 조공책봉이네, 종주국, 속국이네, 외왕내제네 이러고 살았는데, 그걸 가지고 좋다 나쁘다 말할 일도 아니라고. 원래 그렇게 살아왔을 뿐이지, 그렇다고 한반도가 중국의 몇천년 식민지? 그건 또 아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명나라 개좆밥 맞거늘. 수나라 물리친 고구려하고 그들과 맞먹을정도로 전투했던 당나라 보다 심지어 고려가 박살시킨 거란이 세운 요제국보다도 군사력 개밥 국가던 송나라랑 명나라가 가장 개좆밥에 약한 통일짱꼴라들인데도 빌빌거리다 망한게 개조선임 덩치문제보다 걍 친중하다가 안일하게 있다가 만주족들한테 털린거뿐. 고좆은 처음부터 러시아 청나라 거르고 미국 영국하고 손잡았으면 심지어 일본한테도 그들에게 돈안되면 한반도에서 식민지없이 태국같은 입지로 갔을거고 동아시아 판도가 크게 바꼈을거다. 대신 영국 일본 한국이 손잡고 러시아를 견제하는 방식으로 갔을거다. 한족들이 통일한 시기가 길지않은데 한사군도 일부뿐, 부여하고 압록강 함경강원 한반도 남부 모두 예맥의 영역이였고. 조선빼고는 사실상 짱꼴라 식민지 당한적 없다.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야, 짱깨들 좋아하는 말 하지 말아라. 조선아 왜 명나라, 청나라 식민지였냐. 그래서 백두산 정계비랑 북간도 지역 가지고, 조선과 청나라가 국경분쟁 겪었니? 그래서 두 나라 외교관들이 모여 말싸움 벌였어? 내가 북경유학 하면서 짱꼴라들이 속국속국... 이지랄 해대서 얼마나 짜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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