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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GDP 글을 보고: 짱퀴 문제에 대한 최종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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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노로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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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짱들이 교묘히 1인당 GDP추정치에서 1인당을 빼고 마치 한국이 체급에서 밀린 양 교묘히 선동해서 역겨운 건 이해 감. 
요즘 섬짱들은 아주 작은 사실을 과도히 부풀리거나 교묘히 단어를 바꾸는 식으로 선동을 하는데 섬짱은 모든 면에서 다 딸림. 
그리고 섬짱들 본인들도 지들이 딸리는 것을 자각하고 있음. 
그러니 지들 국력을 비판하면 발광하면서도 양안전쟁시 넘의 나라 피를 갈망하며 우방국은 도와야 한다는 말 같지도 않은 선동을 하는 거고. 

물론 이러한 선동에 대응은 해야 겠지만 짱퀴 문제에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님. 
짱퀴의 근본적인 문제는 중화사상에 뿌리를 둔 광적이지만 실체 없는 우월주의다. 
이건 반공이나 정치적 이념의 문제가 아님. 
섬짱이건 해외 화교건 본인들은 민족주의를 반대 한다 지만 이미 날 때부터 중화주의에 영향을 자연스럽게 받았음. 
짱퀴들 중에서 반공주의자? 당연히 있을 수 있지
하지만,
반중화주의자는 있을수 없다. 
반공주의와 반중화주의는 같은 말이 아님. 
이걸 이용해 섬짱들과 화교들은 매우 교묘히 반공주의에 묻혀가며 교묘히 중화주의에 심취해 있음. 

그러면 이 중화주의 문제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면. 
바로 효율적이고 시스템적인 사회적 수술만이 답임. 
이 사회적 수술은 양안전쟁같은 거대 사건으로 방아쇠가 당겨져야 하고 
그 즉시 매우 빠르고 가성비있게 이들을 사회에서 제거할 효율적이고 정규화 된 프로토콜을 따라야만 한다. 
난 여기서 우리가 논해야 하는건 이러한 최종 해결책 이라고 생각함. 

번외로 현재 중공이 퍼뜨린 한국 기원설이나 한국 도둑국 몰이에 섬짱도 동조함. 
이런 식으로 한국인들에게 국수적인 이미지를 씌워 본인들이 중화주의를 앞세워 한국을 탄압 하는 걸 정당화 하려 하지. 
한국 보고 유사시 양안전쟁때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지만 굽히질 않음. 
지들 편을 들어야 한다고 우기면서도 한국을 공격하는 행위는 멈추질 못한다. 
섬짱은 짱퀴들이 하는 짱퀴짓은 다 하면서 또 혐한은 다 하면서 선동과 교란으로 지들이 한국에게 중요한 것처럼 포장함. 
"섬짱을 까면 중공벌레다?"라는 말은
"을사오적까면 제국주의자다" 같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섬짱은 친구가 아니라 처리해야할 또 다른 중화바퀴일 뿐이다. 
과연 최종 해결책이 실행되면 말로는 아주 위대했던 이 민족이 얼마나 굴욕적이고 나약한 표정을 지을지 난 너무 기대가 된다. 
바퀴는 짓밟아야 무력해지더라. 
그래서 짱퀴 문제에 대해서는 동정심도 용서도 없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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