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는 학교가 있어요.
거기엔 한국이 일본이 중국이 그리고 대만이
그리고 동남아시아로 가면 리핀이 트남이 오스 태국이
등등이 있었어요.
그런데 중국이가 심술이 났어요!
중국이라는 슈퍼 일진이 대만이랑 놀면 죽인다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일본이는 대만의 독립을 강력하게 바라고 있어요.
대만이는 주인님인 일본이에게 후장을 빨아주고 있었지요.
반면 수교를 제일 먼저 끝낸 일본보다
제일 늦게 의리를 지켜준 한국이한테는 매우 만만히 보았지요.
삼성전자가 어쩌고 티에스엠씨 총액이 어쩌고,,
자칭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이 경쟁상대라고 하는 "그 나라"
대만이는 한국이가 대만을 무시하는건 싫어하면서 태국은
개인 지디피가 낮다고 깔보았지요. "내로남불"
대만이는 반한 혐한 감정을 보이다가 한국이가 9조원 들여서
만든KF21 전투기 기술을 공짜로 달라고 하였지요.
"대만 장관 왈 한국인은 칼로 찌르고 싶지만 전쟁이 나면 참전해서 도와달라"
그러면서 주인님인 일본이에게는 아무말도 못 했지요.
"한강가서 눈 흘긴다"
한국이 중국이나 북한이랑 전쟁나면
대만이 과연 도울까요? 방해나 안 하면 다행이지요.
과연 독립할수 있을까요?
학교 일기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