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을 하는 한국인은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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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가 잘 되면 어떤 식으로든 한국인 개인에게 콩고물이 떨어진다.
경제가 발전하면 샐러리맨은 월급이 올라가고, 자영업자는 장사가 잘 된다.
정부에 돈이 많아지면 복지 혜택도 증가한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개인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므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잘 되면 개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한국인 국뽕 및 애국주의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한 현명한 행동을 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에 사는 화교는 어떤가?
한국에서 짜장면을 만들어서 팔며 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국이 망하면 한국이라는 사회 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자신들에게 피해가 오는데도 이 지럴을 하는 것이다.
한국 경제가 안 좋아져서 물가가 올라가면 짜장면을 만들기 위한 식자재 공급이 어려워지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짜장면도 안 팔려서
개인적으로도 피해가 온다.
그러면서도, 대만과 관련해서 어떤 경제활동도 하지 않는 인간들이 대만의 경제 지표가 올라가면 지랄 발광을 떨면서 좋아한다.
화교 이 자들은 한마디로 빙쉰들 아닌가?
좋게 보면, 자신들에게 그 어떤 개인적 이익도 없는데 대만을 찬양하는 것이므로 화교들이야말로 순수한 국뽕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쁘게 보면, 맹목적인 중화사상 및 애국주의에 세뇌 된 빙쉰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