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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극의 날이자 신성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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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로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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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통일을 방해한 중공 짱퀴들은 아가리 쳐 닫고 증오 받아야 하고,
이 민족 고통을 이용해 사실을 부풀리고 과장해 은혜 운운하며 섬짱을 치켜 세워 보려는 화교 섬바퀴들도 증오 받아야 한다.
이 전쟁은 냉전의 동아시아판 대리전 이었다.
혹여나 중화뽕에 취해 또 섬짱을 치켜 세우는 바퀴들이 있다면,
이들은 우리가 대신 피를 흘렸기에 지들 하찮은 목숨이 보전 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빨갱이들과 모든 부류의 짱퀴벌레들의 절멸의 날을 기원하며
호국영령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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