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만인들은 지들을 위해 안싸워준다고 하면 발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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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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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레딧에서 섬짱의 글을 봤는데 한국이 지들편 안들어주고 지들을 위해 싸우지 않을거라며 문명사회에 등을지고 중공의 개가 되었다고 지랄하는 글을 보고 디시에 존재하는 섬짱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적어본다.
대만은 본인들 국력을 위해 뭘 했냐?
TSM.C로 딸딸이 치기?
대만의 위치를 과대 포장해 선동하기?
미국과의 외교 관계를 부풀려 동맹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국뽕몰이?
조선족 몰이?
본인들 위치 생각못하고 징병제 완화하고 무기 개발은 좇박고 나약해 빠져서 스스로 지킬 의지도 거의 보이지 못하는데
왜 넘의 나라 피를 갈구하는 모습을 보임?
왜 한국이 대만을 위해 싸워야한다는 것에 싫은 티라도 내면 갑자기 중공을 찾냐?
이건 진짜 모든 섬짱퀴들이 그런것 같음.
한국 군인들 피가 대만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기는 노양심 섬짱퀴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아.
죽어도 지들 약한건 인정 못함.
그래 대만 중요한건 인정 하는데 혼자서 못 지키기기 때문에 두려우면 구걸을 해야지 고개나 쳐들고 눈을 맞추려 드는게 존나 건방진거임.
그리고 우크라랑 비교 당하는게 굴욕적이고 억울한가?
대만과 우크라는 다르다면 씩씩 거리는 글이 여러곳에서 자주 올라오네..........
물론 우크라랑은 다르지.
우크라는 적어도 시민들이 스스로 자원해서라도 싸우는데 머만은 말로만 싸운다 그러지 행동은 그럴 의지 조차도 보이질 못하니.
실체없는 우월주의에 취해 허상의 자존심에 의지하며 짖어대지만 내가 언급한 개같이 양심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머만인의 최후는 승자가 누구든 참 굴욕적이고 모욕적이며 비참할거임.
아 그리고 화교 씹새끼들은 총알받이 할 각오는 있냐?
좇같이 역겨운 중화바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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