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저히 쉴드치기 어려운게 있음 한국야구랑 한국영화 이 2가지임
한국야구야 말 안해도 알거고 한국영화도 진짜 노답이다 이런거 함부로 쉴드쳤다가는 괜히 역풍 맞음
여기 갤 다행인게 최근에 신카이 마코토 혐한 관련해서 안물었더라고. 그거 거른거 진짜 잘 걸렀음. 여초 이 정신병자년들이 예전부터 신카이 영화가 그 일본 특유의 여혐, 음침함 끝판왕이라면서 계속 담구려고 노리고 있다가 최근에 짱깨랑 엮어서 나락 보내려고 기획한거임
물론 난 이번에 스즈메가 나의이름은 자가복제 비슷하다 해서 안봤는데, 괜히 저딴 병신같은 논쟁 잘못 물었다가 우리만 피본다
지금 한국영화는 좀 각성해야 할 시간임 3류 감독들이랑 3류 영화들 좀 몰매 맞아야함 백두산, 공조 이딴것들도 많이 봐주니까 얘네들 배가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