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워홀가서 대만인 사는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나한테 한국인은 왜 다 이상하냐고 계속 묻는 ㅊ미친년이랑
이간질하고 지는 별짓을 다하면서 나 예의없다고 까는 도라이 새끼랑
이간질당하는 것도 모르고 나 미워하면서 걔도 내가 하지도 않은걸로 나 우습게 만들려고 한 정신나간년이랑
한달 정도 살았는데 돌아버리는 줄 앎
걔들이 내 방을 얼마나 뒤져보는지 빨리 나와야했다
소름끼치는게
남의 신ㅇ상이나 그런거 막뒤지고 남의 물건 막 만지로 남 공간 침해하고 남 핸드폰이건 뭐건 그것도 몰래 만져보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고 예의바른 사람이라면서 나를 앞에서 영어로 꼽주고
 중국어로 사람 앞애서 지들끼라 내욕을 하는데에서 경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