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작성자 정보
- 난징대파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7 조회
- 3 댓글
본문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한국인이나 재일조선인이었으면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난리났을텐데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름조차 밝히지 않은 채 대충 넘어가는 분위기
일부 보도에 따르면 피해액은 1만 2천엔 이상이라고 한다
넷우익들은 일본인인척 하는 자이니치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증거는 전혀 내놓고 있지 않다
어차피 일본인의 이름이 보도되어봤자 통명을 쓰는 자이니치라고 우길 것이기 떄문에 사실 큰 의미는 없는 얘기다
넷우익 이외의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무인판매는 무리다, 무인판매는 범죄자를 양성할 뿐이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경찰에게 경비비용을 전가하지 마라, 도둑질이 계속되는데도 경찰만 믿고 영업하는 업주들이 문제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음식이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나머지 도둑이 되어버린 일본인... 앞으로는 착하게 살아주기를 바란다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