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용 룡)의 경우엔 중국에선 龙으로, 일본에선 竜으로 간략화함. 전체적으로 간체가 신자체보다 더 간단한데 공통점은 둘다 기존에 쓰던 약자를 많이 들여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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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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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 섬짱깨는 정체자(오리지널 한자)를 씀(몰론 한국은 한글을 맨날써서 한자쓸일은 거희 없는수준임)짱깨는 간체자라고 간략하게 만든 무근본한자쓰고 일본은 지네가 쓰기 편할만한 한자를 새로 만든 신자체를 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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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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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일부 일본식 약자를 제외하면 사실상 정체자를 쓰는 나라들중의 하나라고 보면 됨. 정체자를 쓰는 나라들 및 지역은 대한민국, 홍콩/마카오, 대만 정도라고 보면 됨. (참고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친중공 국가들이므로 화교들이 간체자를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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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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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2차대전까지 신자체, 구자체 다 썼음. 뜻이 같은 旧 (구)와 舊를 같이 써오다가, 전쟁 끝나고 舊를 버렸고, 이런 구자체는 학자들만 읽을 수 있음. 약 2천개 한자 안에서만 문자생활을 하자며, 상용한자의 범위도 그렇게 정리해버림. 첨단 (尖端)의 첨도 잘 쓰지 않는 한자니까 버리고, 발음이 똑같은 한자 들여와서 선단 (先端)으로 바꿔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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