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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거하게 맞은 섬짱깨 화교들이 혐한할때 내세우는 인물을 파헤쳐보자

ㅇㅇ 작성
작성일 2022.12.21 20:19

1,000 조회
8 댓글

바로 이 사람이다

그 이름하여 잭 런던 (Jack London)

직업은 소설가이다.

일단 이 사람이 왜 제국주의 일뽕 거하게 맞은 섬짱깨 화교들이 주로 가져오는 이유가 뭐냐면,

이 사람이 남긴 어록 때문인데, 한번 들어나 보자.

한국사람은 무능력과 철저히 가치 없음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중국사람은 근면의 상징으로 겁쟁이가 아니다. 반면에 일본 사람을 갈색인종이라고 부르면서 일본 사람 자체는 서양에 위협이 되지 아니하나 갈색인종인 일본사람이 4억의 황인종을 지도할 경우 황인종들은 서양세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다.

-잭 런던, 본인이 집필한 황색위험 에서-

그렇다. 일뽕+중뽕에 혐한적인 어록을 남겼다. 이래서 가져오는거 같은데.....

위와 같이 주장한 것은 서양인종의 자만심에 인한 것도 있다. 즉 우리만이 정직하다는 생각은 인종에 대한 편견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잭 런던, 본인이 집필한 황색위험 에서-

???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 아까는 조선인을 까내렸으면서 이제는 서양인종의 자만심과 인종에 대한 편견?

마치 끝도없이 자기 자신과 미러전을 펼치는 그 ^코^가 대단한 만화가 가 생각난다

이렇게보니 일뽕들은 자기자신과의 미러전을 패시브마냥 달고사는거 같다.

그리고 중요한점 하나 더,

이 잭 런던이라는 작자가 쓴 강철군화. 이거 사회주의 옹호 소설이다

그렇다, 이 잭 런던이라는 새끼는 빨갱이새끼다

즉, 섬짱깨들은 혐한을 하기위해 빨갱이를 빨아주는거나 다름없다.

따라서 이 인물을 가져오는 새끼가 있다? 어서빨리 국정원에 연락을 취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