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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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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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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자기들 후달리는 거 평생 백인 탓만 하면서 현실에 순응하며 그냥 살아왔는데
한국전쟁으로 개좆망했다는 새끼가 갑툭튀해서 보니까 알고보니 본인보다 훨씬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게다가 외모에서도 백인보다는 못해도 눈찢어진 칭챙총들보단 낫지라며 그것만이라도 붙잡고 위로하고 있었는데 자기 나라 여자들이 그 눈 찢어진 칭챙총을 선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저 새끼들 그냥 다 백인 후빨하는 백인 따라쟁이라서 그렇다고 욕이라도 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견디기 힘들어서 그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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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버들가지님의 댓글

  • 버들가지
  • 작성일
적어도 동남아것들은 백인, 일본인들에게 학살을 많이 겪어봐서, 싫어하는 건 개인마다 싫어한다 치고, 일단 백인, 일본인에게 엄청 깨갱하고 살아. 얼마나 열등한 민족이면, 자기나라 화교들보다도 훨씬 더 가난하잖아. 백인, 일본인에게는 찍소리 못 하고 굽실대면서, 만만한 게 한국인이다... 이거 아닌가? 아닌 게 아니라, 동남아 원주민들 말야. 내 외할아버지가 네덜란드인이다, 내 증조할아버지가 스페인 사람이다.. 엄청 자랑해댐. 그걸로 자기에게 백인피 섞인 것에 대해 엄청 자랑스러워함. 일단, 이멜다 마르코스도 안달루시아인과 일본인, 중국인 피가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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