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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화교들의 역겨운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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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노로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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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 대만의 혐한에 관해 누군가 이야기 하면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 하라며 한국은 대만이 혐한을 하던 말던 양안관계에서 대만을 도와야 하고 그것에 한국의 선택권이 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며 가르치려고 드는 바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한국의 도움을 바라고 한국이 대만을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혐한이 잘 못 되었다 생각은 못하는 바퀴들이 보이는 역겨운 이중성이지. 

이들은 대만의 혐한에 관한 언급만 나오면 반성은 하기 싫고 그런데 또 한국으로 부터 인정은 받고 싶어 좇족, 중공, 문빠 몰이를 하거나 여론/추천 조작을 하며 한국인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는데........

대만의 혐한을 미래 지향적이고 아름다운 한국-섬바퀴 관계를 위해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면 당연히 화교들도 본인들이 도움을 바라는 위치에 있고 나약하니 한국인들이 지들을 탄압하고 차별하고 청소해도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실리적인 이득을 위해 아무런 말도 못해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데 왜 혐한에는 무감각 하면서 지들이 받는 차별에만 빼애애액 거리는 바퀴들이 많지? 

난 화교들의 이러한 이중성이 너무 역겨워. 
아무튼 양안전쟁 일어나면 한국인들은 화교들 마음대로 죽여도 됨. 
거기에 반박하는 화교들은 감정적인 짐승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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