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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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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49

친중파 장악? 한성화교회장 선거전 과열

오는 7월 18일 한성화교(華僑)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재한(在韓)화교들 사이에 세(勢) 대결이 격화하고 있다. 한성화교협회는 1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재한화교의 대표 조직. 특히 재한화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만(중화민국) 국적 화교 중 일부는 선거를 앞두고 “친중(親中)파 화교들이 화교협회를 장악하려고 한다”며 경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재한화교 최초로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친중파로 알려진 이충헌 전 한성화교협회장(19대)이 선거를 통해 화교협회 감사로 복귀할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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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면 화교들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자기네들 쪽수 불리고 싶어하는듯 요즘 화교들 계속 이민 더 받아야한다고 여론몰이하면서 이민 더 쉽게 내려야한다 이러던데 매우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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