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전형적인 화교들 거짓말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2.10.12 21:13 컨텐츠 정보 156 조회 1 댓글 본문 이런 거에 속아 넘어가는 놈들이 제일 ㅂㅅ임.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버들가지님의 댓글 버들가지 작성일 2022.10.13 03:52 살면서 화교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 않나? 내 기억으로도, 고등학교 때 화교스러운 이름 가진 애 하나 있었고, (무슨무슨 걸이었음.) 내가 아는 누나가 화교 3세란 놈이랑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번 만났고, (그 인간 이름도 진짜 화교스러웠음.) 우연히 북경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 타다가, 내 옆자리에 앉던 여자 하나가, 중화민국 여권이랑, 중화인민공화국 대만성 주민증 둘 다 쥐고 있었음. 살면서 화교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 않나? 내 기억으로도, 고등학교 때 화교스러운 이름 가진 애 하나 있었고, (무슨무슨 걸이었음.) 내가 아는 누나가 화교 3세란 놈이랑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번 만났고, (그 인간 이름도 진짜 화교스러웠음.) 우연히 북경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 타다가, 내 옆자리에 앉던 여자 하나가, 중화민국 여권이랑, 중화인민공화국 대만성 주민증 둘 다 쥐고 있었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버들가지님의 댓글 버들가지 작성일 2022.10.13 03:52 살면서 화교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 않나? 내 기억으로도, 고등학교 때 화교스러운 이름 가진 애 하나 있었고, (무슨무슨 걸이었음.) 내가 아는 누나가 화교 3세란 놈이랑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번 만났고, (그 인간 이름도 진짜 화교스러웠음.) 우연히 북경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 타다가, 내 옆자리에 앉던 여자 하나가, 중화민국 여권이랑, 중화인민공화국 대만성 주민증 둘 다 쥐고 있었음. 살면서 화교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 않나? 내 기억으로도, 고등학교 때 화교스러운 이름 가진 애 하나 있었고, (무슨무슨 걸이었음.) 내가 아는 누나가 화교 3세란 놈이랑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번 만났고, (그 인간 이름도 진짜 화교스러웠음.) 우연히 북경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 타다가, 내 옆자리에 앉던 여자 하나가, 중화민국 여권이랑, 중화인민공화국 대만성 주민증 둘 다 쥐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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