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양잡것들이 우리가 경제발전 하고 선진국 되어가는 동안 한 번이라도 제대로 도와줬나? 일본에게 도움받는 건 당연한 거고, 식민지배 하면서 아주 많이 뜯어갔으니까. 대만것들도 한국독립을 위해 장개석이 많이 도와줬다 생색내는데, 정작 장개석은 맥아더 보고 한국을 자기에게 주라고 말했다면서? 그런 거 보면 그건 도움이 아니라 투자지. 어쨌든, 육이오 때에도 미국이 많이 도와주고, 육이오 끝나고 나서도 미국이 식량원조 많이 해주고,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네덜란드는 입양이라도 많이 해줬다. 그런데, 동양것들은 우리에게 해준 게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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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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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가난했을 때 쳐다보지도 않다가, 우리나라가 좀 먹고 살만해지니까, 그제서야 겨우 한국에 기어들어와서 다문화 강요하기나 하고 말이지. 꼭 자수성가한 사람에게 거지마냥 달라붙는 가난한 집안의 부모형제 보는 것 같아서 아주 구질구질해!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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