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언론에 대해서 이렇게 서술함

사실 중국보다 타이완에 혐한을 부추기는 언론 기사가 더 많았다 2008년 6월 1일 타이완 중궈시보는 <한국인은 석가모니가 한국인이라고 한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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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해 6월 9일 <중궈시보> 는 다음 내용도 보도했다.
"이전에 한국은 단오절과 중의가 한국 것이라 했는데 최근 중국 네티즌은 된장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전해진 것이라는 한국인의 주장을 찾아냈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중국인이 한국인의 후예가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를 하게 된다"
타이완에서는 신문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에서도 많은 가짜뉴스를 생산해 혐한을 부추겼다

라고 써져있음
책은 또 하나의 전쟁 문화전쟁이라는 책이고 저자분 중국 유학가서 문화인류학으로 박사학위 따신 분이라 사이버 렉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