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이 몇 년전에 짱깨한테 5천만원 넘게 보이스 피싱 당했고

친구 부모님은 4억을 당했다.

둘 다 자식들이 나랑 해외에서 유학 중 이었는데

납치되었다고 카톡이 와서 부랴부랴 입금한 케이스

 어쨌든 총책이 중국에 있어 수사조차 제대로 못하고 마감된 케이스다

나야 그때 해외에 있었지만 그 분들 도와준 우리 부모님 말씀에 따르면 경찰청? 갔을 때 보이스 피싱 당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고

다들 혼절하고 토하고 자살한다고 뛰쳐나가고 했단다. 

100% 총책은 중국이나 연변, 대만 이쪽도 있어서 아예 못잡고

대림 쪽만 가도 이상한 큰 가방 들고 환전소 가는 짱깨들이 보인다. 그 현금은 위안화가 되어 전부 짱깨 본토나 섬짱으로 보내지겠지

그 돈이 어떤 돈일까? 당연히 보이스 피싱이나 한국에서 더러운 짓해서 처 번 돈 일거고

뭐 당한 사람이 바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묘하게 위급한 상황 만들어 

전재산 갈취하는 놈들이 개새끼 아니냐?

왜 한국인 보이스피싱은 없지? 왜? 한국인 범죄자도 있지만 이렇게 대규모로는 없지

왜? 이건 인간 새끼가 할 짓이 아니니까

근데 짱깨는 아무런 도덕성이 없거든

특히나 속국인 조센징들한테 한거면 그 어떤 죄의식이 있겠어

왜 한국인은 역 보이스피싱은 못하나? 조선족들이나 섬짱깨 화교들 추적해서 반공산당 단체 서버랑 강제 연결시키고 

돈 빼먹고

이런 사이버 자경단 만들수 없나?

아니면 이런 조직이 이미 있는거냐?

있다면 진짜 후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