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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나이 91, 98,99년생, 2030들

자 이 글의 원본은 남녀갈등 유발이었지만 우리는 본질을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본질은 바로
‘우리가 낸 세금이 우리한테 쓰이는가? 이거야


똥남아 화교 지원해줄 돈이 이들에게 갔다면 이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죽어갔을까?
가난한 자국민들 인생 난이도는 현재 극하드모다
근데 저 동남아나 중국 대만에서 온 인간들은 온갖 세제 혜택에 추가로 돈도 받는다 각종 지원은 물론이고

성실히 납세하며 취업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또래 청년들이 쓸쓸하게 골방에서 죽어가는데도 말이지

이게 씨팔 말이나 되는 일이냐?
10년 전 2013년도에는

무려 1,232억을 퍼줬다 지금보다 다문화 새끼들이 훨씬 적었는데도 말이지
이들은 그저 ‘왔을’ 뿐인데 황제같은 대우를 받는다고

한부모 가정은 아웃 오브 안중 역차별이 당당하게 ‘두 배’로 벌어지고 있다 참고로 가구 수 차이는 28만, 21만 8,000으로 차이가 ‘2배’ 이상 벌어져야 할 이유가 전혀 없어


지금은?

5,629억이다
중앙정부에서 4,500억이나 퍼주고 있고 지방 정부에서 1,111억을 더 퍼준다
자 이게 고작 3 년 전이다 이 씨발 튀기 새끼들이 우리 돈을 강탈하고 있다고 알아?
500억대 재력가한테도 이주 혜택을 막 퍼줘
우리 학생들 교육 지원은 소득 분위와 자산 분위를 철저하게 나누어 차등 지급하면서 말이지

예산은 이전에 비해 100배가 늘었고 각 부처별로 미친듯이 지원해준다
주목할 것은 보건복지부인데 저게 말이 되냐? 우리가 내는 건보는 뭐 공짜로 나오는 돈인 줄 아나?
이런 개새끼들이 남의 나라에 이민을 왔으면 그 구성원으로서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우리 세금으로 삥을 뜯어간다 삥을

이거 다 누구 돈이냐? 우리 돈이라니까

쓸쓸하게 죽어가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받았어야 할 돈이고


국민의 권리가 처참하게 유린 당하고 짓밟히고 있다

덕분에 우린 청년들을 잃고 좆같은 똥남아 화교 짱깨들을 짊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