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또 다른 호텔 살인사건
작성자 정보
- 난징대파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3 조회
본문
이번에 일본 어느 호텔에서 목 잘려서 죽은 남자 때문에 엄청 시끄러운데 사실 2개월 전에도 호텔에서 살해당한 사람이 있었음
올해 5월, 사이타마현 소카시 소재의 어느 비지니스 호텔에서 토미오카 유우(39세, 무직)라는 놈이 오오츠카 유미코(44세)라는 여성을 살해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 체포됐다고 함
일단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해 살해했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아직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교살로 인한 질식사의 가능성도 있다고 함
실제로 호텔에서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얼굴 등에 수건이 감겨져 있었다고 하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음
일단 용의자 토미오카는 자신이 호텔에서 나갈 때까지 분명히 그 여자가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추가 수사를 통해 밝힐 예정
일본인들도 최근 흉흉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며 치안 걱정을 하는데
일뽕 무료변호사들은 왜 대갤이 몇몇 특정 사건만 가져와서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올해 5월, 사이타마현 소카시 소재의 어느 비지니스 호텔에서 토미오카 유우(39세, 무직)라는 놈이 오오츠카 유미코(44세)라는 여성을 살해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 체포됐다고 함
일단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해 살해했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아직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교살로 인한 질식사의 가능성도 있다고 함
실제로 호텔에서 시체가 발견되었을 때 얼굴 등에 수건이 감겨져 있었다고 하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음
일단 용의자 토미오카는 자신이 호텔에서 나갈 때까지 분명히 그 여자가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추가 수사를 통해 밝힐 예정
일본인들도 최근 흉흉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며 치안 걱정을 하는데
일뽕 무료변호사들은 왜 대갤이 몇몇 특정 사건만 가져와서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