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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가보면 중국 관광객이 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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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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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얘기이긴 하지만
입국수속할 때보면 붉은 깃발을 든 중국 관광객들이 거의 끝까지 줄서서 수속받고 있다.
이미 중국에게 있어 대만은 제주도의 느낌이다.
경제적으로나 관광 문화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아마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흡수합병 당했을지도 모른다.
코로나가 대만의 명운을 좀 더 길게 만들어줬지만, 대만의 운명을 더 비참하게 만들어줬다.
코로나로 흡수합병이 어려워지니 군사적 개입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미 중국에 가까운 대만
내 예상컨데 곧 군사적 충돌이 몇차례 생기고 중국 탱크가 대만 거리거리에 세워지게되면서 백프로 군사적 흡수합병될 것같다.
이미 문화산업계는 중국에게 넘어간지 오래고 반도체산업 역시 중국의존도가 가장 높다 거기에 정치인들 마저 최근엔 중국에 대한 언사 강도를 낮추고 있으니
모든 정세가 대만의 멸망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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