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 이거 화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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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로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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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만 혐한 내용들 커뮤들에 올라오면서, 섬짱 욕 하는 글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이 나약한 바퀴들이 독이 잔뜩 올라 있다.
오늘 펨코에 "나쵸사랑" 이라는 닉을 가진 사람이 한국의 출산율에 관해 걱정 하는 듯 글을 올렸다.
그런데 이 사람이 최근에 "발칵 뒤집힌 삼성전자... 대만 tsmc 3나노 반도체 양산 시작" 라는 글에 댓글을 달았던게 기억이 났음.
한국이 대만에 전체적으로 따일 것 이라는 질문에 "나쵸사랑"이라는 회원이 긍정으로 대답을 한 것을 캡쳐한 거임.
이 정도면 너무 수상하지 않냐?
그래서 이 사람의 회원 번호로 (4096067515) 과거 작성글들을 검색 해봄.
*참고로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닉변을 했었으니 참고 바람. (바어르 -> 요르구트 센 -> 스파이X패밀리 -> 우직비 -> 나쵸사랑)
대만에 대해 은근히 치켜세우는 듯한 글들을 쓴 흔적을 발견 했다.
내가 발견한 것만 해도 이 정도니 아마 댓글들을 합치면 더 많을 거임.
본인들의 문제는 감추고 한국을 걱정 하는 척 한국의 문제를 이용해 "한국은 망해" 라는 말을 하며 자기들이 우리를 밟을거라고 믿는 화교들의 수법은 다 잘 알지?
이들이 한국의 문제를 이용하는 이유는 본인들의 주장에 반박하면 "국뽕몰이"를 손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임.
하지만 이거 하나는 기억해라.
어떻게 문제에 접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찰 없이 "한국은 망해", "한국은 곧 무너짐 ㅇㅇ" 이라며 국까짓을 하는 놈들과 한국의 사회적 문제를 이용해 은근슬쩍 지들을 치켜세우는 행위를 하는 년놈들은 전부 다 짱퀴라고 보면 된다.
추가로 펨코에는 섬짱으로 추정되는 회원들이 굉장히 많음.
당장에 "kaohsiun" 이라는 닉을 가진 회원은 너무 대만을 치켜 세우고 빨아서 한 번 저격도 당했었음.
지금 여기에 나오는 회원들은 딱 2명뿐 이지만, 패턴이 보이지?
확실히 반도체 특히 TSMC에 본인들의 자존심을 투영하고 그것을 중화 전체로 확대한 후 본인들의 존재 가치를 매우 높게 책정한다.
섬바퀴들과 이야기 해보면 그 주제가 아무리 국방, 문화, 경제, 소소한 일상 잡담, 시사, 외교 같은 주제여도 본인들 나름대로 한국을 발 아래 두려 하는 중화뽕 가득 찬 논리가 있지만 요즘 모든 결론은 전부 다 반도체로 귀결됨.
아무튼 섬짱 바퀴의 특징 요약.
- 섬짱은 본인들의 문제점을 직시 하려 하지 않는다.
- 오히려 한국의 문제점을 걱정 하는척 국까짓을 시도한다.
- 그 행동은 날이 갈수록 교묘 해져 간다.
- 섬짱은 본인들의 나약함을 TSMC에 의탁해 중화 우월주의를 채우고 남을 내려다 보려 한다.
- 그러나 현실은 나약하다. 그래서 종종 대만 파병론을 꺼내며 넘의 나라 목숨으로 구원 받으려 하는 양심없고 굴욕적인 모습을 대놓고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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