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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외국인이나 외국 나간 한국인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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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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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딴에 생각하는 한국 단점 한참 부풀려서 외국인들한테 떠벌리고 다니고 곧이곧대로 믿는 외국인들 양산시키는거 문제같음.
한국 단점마저 무조건적으로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한국인들끼리나 말해야 생산적인 결론 나오지 생판 모르는 외국인 붙잡고 한국은 이게 문제라며 일장연설하면 한국 이미지만 좆같아지는데 굳이 왜 그래야함?
한류 유행하니까 한국은 성형 많이한다 류로 음해하는 주변국들 존나 문제고 실제랑도 거리가 있는 게 한국은 2018년 ISAPS 자로 보면 총 수술 건수에서 10위 안에도 못 듦.
근데 지하철 버스 전광판에 병원홍보하려고 광고 띄우는 것도 많고 성형사실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성형후기도 올리고 하는 분위기다 보니까 한국 성형 많이하는거 팩트아님? 식으로 얘기하는 한국인들도 많음.
한국인들은 성형 많이해? 류의 질문 받았을때 실제로 많이 하지 않나 생각하는 한국인들 그것도 선동당한거임. isaps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총 수술 건수 탑 10위에도 못 듦. 꺼무위키만 찾아봐도 나옴. 한국은 중고딩이 성형하는 경우는 있어도 초등학생 미용성형은 기겁할텐데, 일본에서는 어린애한테 쌍수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외신에 기사까지 났었음. 성형얘기 하면 객관적인 자료로 반박하는 거 충분히 가능함.
비단 성형에서뿐만이 아니라 이런 점이 답답함. 외국 눈치만 보라는 뜻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성형인식이 안좋은 걸 간과하니까 정작 총 수술 건수로 따지고 보면 한국이 엄청난 것도 아닌데 한국한테 성형대국 이미지 씌우는 일에 대다수 한국인들도 동조해버림.
한국 좆같은 점은 한국인들끼리 붙잡고 이야기해야 해결점 찾는거지 생판 모르는 외국인한테 토로해봤자 한국 이미지만 좆창나는거고, 한국 음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몰아가는 외국인들 질문에 굳이 다 대답할 필요가 없음. 외국 나간 한국인들이 조국에 대해서 좆같은점만 토로하고, 그 인식이 쌓이고 쌓여서 가당찮은 편견으로 되돌아오는 일을 너무 많이 봐서 글 씀.
한국 단점마저 무조건적으로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한국인들끼리나 말해야 생산적인 결론 나오지 생판 모르는 외국인 붙잡고 한국은 이게 문제라며 일장연설하면 한국 이미지만 좆같아지는데 굳이 왜 그래야함?
한류 유행하니까 한국은 성형 많이한다 류로 음해하는 주변국들 존나 문제고 실제랑도 거리가 있는 게 한국은 2018년 ISAPS 자로 보면 총 수술 건수에서 10위 안에도 못 듦.
근데 지하철 버스 전광판에 병원홍보하려고 광고 띄우는 것도 많고 성형사실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성형후기도 올리고 하는 분위기다 보니까 한국 성형 많이하는거 팩트아님? 식으로 얘기하는 한국인들도 많음.
한국인들은 성형 많이해? 류의 질문 받았을때 실제로 많이 하지 않나 생각하는 한국인들 그것도 선동당한거임. isaps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총 수술 건수 탑 10위에도 못 듦. 꺼무위키만 찾아봐도 나옴. 한국은 중고딩이 성형하는 경우는 있어도 초등학생 미용성형은 기겁할텐데, 일본에서는 어린애한테 쌍수 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외신에 기사까지 났었음. 성형얘기 하면 객관적인 자료로 반박하는 거 충분히 가능함.
비단 성형에서뿐만이 아니라 이런 점이 답답함. 외국 눈치만 보라는 뜻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성형인식이 안좋은 걸 간과하니까 정작 총 수술 건수로 따지고 보면 한국이 엄청난 것도 아닌데 한국한테 성형대국 이미지 씌우는 일에 대다수 한국인들도 동조해버림.
한국 좆같은 점은 한국인들끼리 붙잡고 이야기해야 해결점 찾는거지 생판 모르는 외국인한테 토로해봤자 한국 이미지만 좆창나는거고, 한국 음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몰아가는 외국인들 질문에 굳이 다 대답할 필요가 없음. 외국 나간 한국인들이 조국에 대해서 좆같은점만 토로하고, 그 인식이 쌓이고 쌓여서 가당찮은 편견으로 되돌아오는 일을 너무 많이 봐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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