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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애초에 다문화도 존나 작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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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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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때부터 다문화 라는 용어가 생겼고
국가정책으로 채택되었다가
노무현때 절정을 이루었었는데
자연스러운 다문화가 아니라
순전히 지문날인폐지, 법무부 식물화, 단속 폐지, 추방 폐지, 외노자 비자발급 등
작위적으로 외국인 불체자의 인구를 늘리려는 의도적인 수작에 불과했다.
맑시즘에서 주창하는 인터네셔널 탈민족주의 인종연대 계급투쟁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인의 동질성과 방어기제를 말살 희석시키는 즉 다문화란 중국의 인구침략, 중국공산당의 합병화 공작에 불과함
이런 미친 자해행위 매국질에 좌파들이 최전선에서 지랄중이지
국가정책으로 채택되었다가
노무현때 절정을 이루었었는데
자연스러운 다문화가 아니라
순전히 지문날인폐지, 법무부 식물화, 단속 폐지, 추방 폐지, 외노자 비자발급 등
작위적으로 외국인 불체자의 인구를 늘리려는 의도적인 수작에 불과했다.
맑시즘에서 주창하는 인터네셔널 탈민족주의 인종연대 계급투쟁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인의 동질성과 방어기제를 말살 희석시키는 즉 다문화란 중국의 인구침략, 중국공산당의 합병화 공작에 불과함
이런 미친 자해행위 매국질에 좌파들이 최전선에서 지랄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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