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av나 전세계 수출해서 자국 여자 몸팔아 연명하는 한심한 패전국 한국은 서점에 여자 아이돌 가수를 멋지게 포장한 앨범을 팔지만 일본은 편의점에 헐벗은 여자들을 찍어댄 잡지들을 자랑스럽게 판매한다 그리고 아동 성범죄자들인 오타쿠들을 방치한다

ㅇㅈ얘네 다른것도 잣같은데 진심 아동 성적으로 보는 문화가 발달된게 존나 이해안되고 역겨움 심하면 초딩도 그렇게 묘사하던데 아무리 성진국이라해도 이게 맞는건가싶음 드러운새끼들 

일본에서 약자는 사람취급 못 받으니까. 소아성애도 강간처럼 폭력을 써서 상대방을 굴욕시키려는 게 큼. 약자 괴롭히기가 일본사회에서는 당연한 일이나 마찬가지고. 동남아 원주민 잡것들도 그런 성향이니 일본 빠는 거.

일본 남자의 꺼져버린 버블과 같은 자존감을 살려주기 위해 일본 여자들은 40대가 넘어서까지 억지스러운 어린아이같은 목소리톤을 연기해야 한다 av에서도 늙은호빗오크같은 남자배우를 섭외해서 젊고 어린 자국 여자들을 희생시켜 수치심을 주고 잃어버린 남성성과 자존감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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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건 너나 실컷 봐.

이미 좆본은 저물어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