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본의 식민사관으로 조선내려치기 그대로 배운거 때문이기도함

그래서 쿨리라는 말도 있잖음

솔직히 동아시아 쪽은 죄다 유럽에 노예로 끌려갔었음 일본이 전국시대부터 유럽에 노예수출해서 조총이랑 화약 사왔거든 인구유출 너무 심각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금지시킴

근대화 빨랐던 일본 조차도 결국엔 노예수출이 유일한 카드였고 메이지 유신 시기엔 동남아 유럽 식민지에 원정녀 50만명 보내서 외화벌이해서 먹고 살았음

예아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도 땅에비하면 인구가넘치는곳이라....  하멜표류기도 조선 인구밀도가 높다고 적혀있음

독립이전의 미국, 대혁명이전의 프랑스도 백인노예 있었음. 태국, 일본도 노비 있고, 태국은 1903년에야 노비금지법 생김.

인종 문제가 아니고 그냥 국가차이라고 봐야지

티벳도 노비  러시아 폴란드 농노도 땅이랑같이사고팔수있어서 서유럽에 비하면 노비에가까웠다던데

인도야 뭐 워낙유명하니 생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