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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들 고향 산동성 은근 실속없는 동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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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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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면 이 동네가 인구가 많기를 하나, 생산성이 뛰어나길 하나.


전투력도 낮아서 다른 동네 군벌한테 지배받기만 했지. 

지네들이 나서서 어딜 지배한 적은 없음.


기껏해야 춘추시대 초기 제환공-관이오 때 반짝한거?


특산물이나 요리가 특색 있거나 빼어난 것도 아니고,

문화가 독자성이 있는 것도 아닌 완전 무특색 지역임.


태산하고 공자 이런거 몇 개 빼면 여기 뭐 내세울거 있냐.




그러니까 중화요리집이라면서 기껏 짜장면 밖에 만든게 없지.


심지어 얘들 사천성 출신도 아니면서 "사천짜장"이라고 도용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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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그나마 남방계 짱개들 중에서 키가 가장 크고 인물이 좋다고 함 그래서 한국에 기생한 중화권 배우들 본적이 이 지역임 나름대로 관료귀족들이 나옴 위진남북조시기의 낭야 왕씨나 제갈씨 같은 부류들 그리고 그 후에도 관료집단이 있고 유명한 것은 농민반란지역으로 유명함 수호전 배경지역이고 명나라때도 반란지역임 그리고 현재 군인이나 무경 출신 대다수지역이 이 지역임....그리고 지금 만주에 불법 거주하고 짱깨들은 거의 대부분 이 지역임

ㅁㄴㅇㄹ님의 댓글

  • ㅁㄴㅇㄹ
  • 작성일
나는 한국 화교가 유독 힘을 못쓰는게 얘들이 산동 같은 못사는 동네에서 와서 그런거 같음. 산동인이 상업으로 유명하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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