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삼성 공화국에 대기업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한국인들 이라며 혐한을 하는 것이 대만 언론과 대만인들이 패턴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TSMC 하나에 국운을 거는 즈그들 비판은 못하고 나약한 본인들의 처지를 극복하고자 TSMC에 자아 의탁 하는 국까들 종종 보임. 
짱퀴들 특유의 태생적 결함의 원인이 된 낮은 자존감과 상반되는 주제를 모르고 하늘을 찌르는 높은 자존심을 채우기 위해 혐한을 하는데, 
그러면서도 동시에 최근에는 지들 전쟁나면 당연히 한국인들이 피를 흘려야 한다는 믿음도 표출함. 
나약함과 치졸함 또 짱퀴 특유의 전체주의 적인 우월주의 사상이 뒤섞여 굴욕감과 열등감을 들어내는 화교 국까들.....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 이 바퀴들을 혐오 하지 않을 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