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단체들이 정부한테 개기다가 간부 몇 명 추방 당한 적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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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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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기사
https://www.mk.co.kr/news/all/1242227
정부는 30일 한성화교협회와 대만 국민당지부인 교민복무위원회등 대만측 화교단체들이 대만국기 게양을 중지하라는 정부의 거듭된 요구를수용하지 않자 이들 단체의 관계자 2-3명가량을 국외로 추방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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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문제 일으켰구만. 지금도 문제 일으키고 있으니 정부는 강력 대응해라.
더 웃긴건 화교 협회들이 저렇게 대만 추종하다가 대만 정부가 자기들 차별하니까 바로 대만 버리고 중국으로 갈아탐 ㅋㅋ
"화교들이 화났다, 탈대만 친중국!"
시진핑 만나는 이충헌 한성화교협회장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한에 맞춰 재한 화교(華僑)들도 들썩이고 있다.
‘대만 국적 재한 화교의 국외 통행권리를 대만 본토인과 동등 대우해 달라’는 것이 시위에 나선 재한 화교들의 주장이다.
대만 국적 화교들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수립 후 복잡한 호적 문제로 대만 국내 신분증 번호가 없다.
비록 대만 여권은 있지만, 대만과 사증면제(무비자)협정을 체결한 138개국의 무비자 혜택을 받지 못해 국외 출입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재한 화교들의 대만 여권은 소위 ‘깡통여권’에 불과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한성화교협회에는 과거 걸려 있던 대만 총통 사진은 떼버린 채 국부 쑨원(孫文)의 사진만 걸려 있었다.
https://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27/2014062704117.html
유산슬님의 댓글
화교는창녀근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