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서울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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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7일
서울에서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있었다
중국 본토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의 성화 봉송 행사여서
이를 반대하는 단체에서도 집회가 있었는데..
하필 .. 올림픽을 환영하는 단체의 쪽수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들이 이성을 잃고 흥분하여 한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한국 언론사의 기자도 각목에 맞아서 크게 다쳤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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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에서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을 총동원한 것이다.
그렇다.
한국에서 중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중국 공산당의 관제 데모 때문에 폭동으로 변질된 거다.
인터넷 SNS등 뉴미디어가 덜 발달한 2008년에 일어났으니 망정이지
지금 만약 화교의 폭동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다면 아마..
1937년에 일어난 그 일이
2023년 서울에서 다시 일어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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